러블리 쏭쏭's 다이어리 §

웨딩 헬퍼 뜻 폐백 수모 의미 알고 계신가요?

이것저것§

결혼을 준비하기 전에는 어떤 것들이 필요한지
제대로 알고 있지 못하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인지하지 못하다보니 이런 것들이 꼭 웨딩준비를
하면서 필요한 것인지에 대해서 생각하게 돼요.
예전과 달리 현재는 서양의 웨딩문화가 국내로
유입되면서 많은 분들이 결혼을 할 때
도와주는 분들이 있는데요.
이런 분들은 많은 식의 경험이 있다보니
이런 부분에서는 프로랍니다.
오늘은 결혼을 앞두고 계신 예비부부들을 위해
웨딩 헬퍼 뜻, 폐백 수모 의미를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어떤 부분에서 도움을 주는지 왜 필요한지를 알아보겠습니다.




웨딩 헬퍼 뜻 폐백 수모 의미 

예식을 올릴때 주례자와 사회자처럼 진행을 도와주는 분들이 있듯
결혼식이나 웨딩촬영에서 신랑신부의 예복을 관리하고
예식장소, 시간, 메이크업숍 장소와 시간, 웨딫뢍여 장소외 시간 등을
관리하고 확인해주는 분들을 말합니다.
폐백 수모는 폐백을 도와주는 분을 말한답니다.
두 분의 역할은 엄연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전자의 경우에는 신부케어와 예복 관리, 스케줄 관리가 주업무이다보니
웨딩드레스샵과 관계있는 경우가 대다수이고,
폐백수모는 웨딩홀과 연계된 분들이 대다수에요.




웨딩 헬퍼 뜻을 알아봤으니 역할을 알아볼게요.

<역할>
앞에서도 대충은 설명해드렸지만 자세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본식뿐 아니라 웨딩촬영 때도 만나게 되는데요.
신랑 신부님의 예봉관리부터 케어까지 도와주십니다.
결혼식에서 보면 신부의 드레스를 잡아주고 예쁘게 펼쳐주는 것도
이분들이 해주시는 역할 중 하나에요.
헬퍼가 없을때는 신부나 손님들이 드레스를
실수로 밟아서 넘어지거나 찢어지는 상황이 생길 수 있기때문에
이런 상황을 예방해주시면서 외형적으로 아름다워
보일 수 있어서 좋답니다.




스튜디오 촬영과 본식 당일 드레스를 가지고 메이크업샵이나 
웨딩홀로 이동해주는 역할과 드레스를 입을 때 도와주시면서
베일이나 티아라를 예쁘게 해주시는 일도 하십니다.
드레스에 맞게 메이크업이나 의상, 헤어도 고쳐주시고
혼주 코사지 장착과 의상, 신랑 부토니아 점검을 도와주십니다.
웨딩촬영이나 스냅촬영시에 흐트러진 드레스를 바로잡아주고
이쁘게 사진이 나올 수 있게 해주시기도 하며
본식 전 신부가 안정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이동 시 드레스가 손상되는 것을 예방하며
추후에 드레스 반납까지 도와주십니다.




웨딩 헬퍼 뜻과 역할까지 알아봤는데요.
여러분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많은 부분에서 도움을 주신답니다.
본식이 끝날때까지 신부의 옆에서 세심하게 체크해주고
챙겨주시면서 아름다운 모습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가격대가 비싸고 관리하기 어려운 드레스를 착용했을 때
헬퍼님의 도움이 없이 드레스가 손상된다면
신랑신부님이 값을 지불해야하기때문에 곤란할 수 있어
꼭 도움을 받으시는 것이 좋답니다.


폐백 수모 의미와 더불어 역할도 알아볼게요.

요즘은 많이들 생략하지만 예식 후 폐백실에서
폐백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랑신부가 가까운 가족(친척)들에게 인사를 올리는 시간을 말하는데
이 시간에 도움을 주는 분들이 바로 페백 수모입니다.
폐백절차가 익숙하지 않은 것이 당연하기때문에
옆에서 격식, 예의에 맞춰 진행하도록 도움을 주세요.
이 때 필요한 음식부터 한복을 미리 준비해두시고
연지곤지와 족두리 착용, 의상착용에 도움을 주시고
폐백의 절차부터 멘트까지 모두 준비해주셔서
원활하게 폐백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예전에는 웨딩 헬퍼분이 이 부분까지 도움을 주셨으나
요즘은 웨딩홀과 연계된 경우가 대다수에요.



웨딩 헬퍼 뜻 폐백 수모 의미 역할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이 분들이 하시는 역할을 제대로 모르다보니
꼭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이런 분들이 있기에
결혼식이 더 원활하게 진행된다는 사실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경험이 많은 전문가들의 도움을 받아 편하게 예식을 끝내시길 바랄게요.

결혼 예단 예물 뜻과 의미 알고 정확하게 알고 준비하자

이것저것§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에는 결혼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웨딩촬영을 끝내고 청첩장을 준비하고
예단, 예물 준비를 하느라 바쁘실 것 같아요.
이런 부분들에 대해서 대략적으로는 알고 있어도
정확한 의미를 모르는 분들이 많을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혼수와 결혼 예단, 예물 뜻과 의미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1



먼저 혼수란?
혼인에 드는 비용, 신혼집에 들어갈 물품(가전) 등에 대한
비용을 말하며 혼비라고 결혼준비 비용이라고도 합니다.
주변에서 혼수하는데 얼마들었냐고 묻는 것은
결혼하는데 어느정도 돈이 들었는지 물어보는 의미입니다.
청소기, 세탁기, 탱장고, 침대, 옷장, 소파 같은 가구도 혼수랍니다.
다음으로는 결혼 예단 뜻을 알아볼게요.


결혼 예단 뜻

결혼 예단 의미는 상대의 집안에 예의, 고마움을 담아
보내는 물건이나 돈을 말합니다.
요즘은 결혼하면서 예물을 생략하는 경우도 많고
혼인시 신랑신부가 시계나 가방 등의 물건을
주고받는 것도 예단이라고 합니다.
평생의 사랑을 약속하는 반지 또한 예단에 속하죠.



예물의 경우에는 대부분 시계, 팔찌, 목걸이, 반지 등의 귀금속이나
명품 가방 등을 준비하는 경우가 많으나
결혼비용이 부담되는 분들의 경우에는 생략하고
평생 사랑을 약속하는 반지만 준비하기도 하니
너무 부담 갖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결혼 예단 뜻은 알아두시되 꼭 해야하는 과정은 아니랍니다.
두사람이 사랑을 확인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것이니 만큼
서로가 부담가지 않는 선안에서 해결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결혼 예물 뜻

결혼준비를 하면서 자주 듣는 단어지만 
결혼 예물 의미나 종류가 많다보니 헷갈려 하는 분들이 많아요.
예단이란 신부가 신랑의 부모님들께 예를 갖추는 의미로
보내는 것으로 비단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하지만 과거와 달리 진짜 비단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친정 부모가 딸을 잘 봐달라는 의미로 보내는 선물이랍니다.


과거에는 귀한 비단을 가지고 정성스럽게 시부모와
신랑의 옷을 바느질하여 지어 보내면
남자측에서 수공비를 답례로 보내주는것이 풍습이었어요.
이때 신부의 손재주와 바느질 솜씨를 보여주면서
시댁에서 예쁨을 받았으면 하는 뜻이 담겨있답니다.
결혼 예물 뜻이 과거와는 조금 달라졌으나
딸을 걱정하고 잘 보이게 하고 싶은 마음만은 똑같답니다.


근래에는 반상기, 은수저, 이불 등을 예단으로 보내는데
각각 다른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반상기 : 격식있는 밥상을 차리도록 준비한 그릇으로
"복을 담아서 보낸다"라는 뜻이 있습니다.
은수저 : 시부모님의 건강을 위해 따뜻한 밥을 지어 챙겨드린다는 의미입니다.
이불 : 시부모님의 행복, 건강을 기원하는 예단입니다.

이불, 반상기, 은수저 외에도 현금예단을 준비해서 보내는데
이때 매수와 금액은 홀수로 준비하는 것이 올바릅니다.
준비한 현금예단은 정성스럽게 보자기로 포장하여 전달합니다.



예를 들어서 현금 1000만원을 보낸다고 치면
10만원짜리 수표 10장, 100만원짜리 9장 총 19장으로
홀수로 맞춰서 전하는 것이 예의입니다.
현금은 붉은 빛이 도는 한지로 감싸주고
봉투에 넣어준 후 붉은 색의 비단으로 
정성스럽게 감싸주는 것이 예의입니다.
과거에는 신랑 직계 8촌까지도 챙겨드렸으나
요즘은 가까운 친척들에게만 전하면 됩니다.

결혼 예단 예물 뜻과 의미, 혼수의 뜻에 대해서 알아봤어요.
과거와는 달라진 부분도 많고 현재는 무리해서
예단이나 예물을 챙기지 않고 건너뛰기도 하는데요.
결혼을 준비하고 계시는 분들이 참고해보시면
도움이 조금이나마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혼수나 예단, 예물 준비를 하면서 의견이 부딪혀서
싸움으로 번지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요.
조금만 서로를 배려하고 대화를 나눈다면
원활하게 결혼을 준비하실 수 있을거에요.
서로를 배려하여 즐겁게 준비해보시길 바랍니다.

 

1인가구 인테리어 10평대 작은집 꾸미기 팁 참고하세요

이것저것§

코로나19로 인해서 집콕하는 시간이
많아지게 되어서인지 요즘 들어서
1인가구 인테리어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어요.

이 전에는 무조건 큰 집을 선호했다면
최근에는 미니멀리즘의 열풍으로 인해서작은집 인테리어
작지만 내실이 있는 곳,
나를 위한 힐링을 할 수 있는 장소를
꼽는 분들이 상당히 많은 편인데요.

아늑하면서도 매우 편안한 분위기를
가져다줄 수 있는 노르딕 하우스는
스웨덴에 위치를 하고 있는 15평대 집으로
1인가구를 위해서 디자인이 되었어요.

최근에는 점점 1인가구가 증가함에 따라서
오늘은 10평 인테리어 팁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하는데요.

작은집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았던 분이라면
접목할 수 있을 거에요!


1인가구 인테리어에서 꼭 필요한 부분은
바로 가구의 올바른 선택일꺼에요!
아무래도 혼자서 생활을 하다보니
꼭 필요한 가구를 두는 것이 좋은데요.

너무 많은 종류를 배치하는 것보다
10평 인테리어 팁을 드리자면 더 넓게
보이기 위해서 침대는 저상형으로
구입을 하는 것이 좋아요.

저상형 침대를 사용하면 집이 훨씬 더
넓어보일 수 있고 천장이 높아보이는데요.
낮은 프레임을 사용하는 것도 좋고
아예 매트리스만 두는 것 또한
작은집 인테리어에 도움이 될 수 있어요.

그렇지만 매트리스만 두었을 때에는
바닥에서 습기가 올라오게 되면서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거나
혹은 곰팡이가 생기는 일들도 종종 있는데요.
이에 1인가구 인테리어를 찾아보시면
원목으로 깔개를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을 거에요!


그렇기에 얇은 깔개를 먼저 깔아두시고
매트리스를 두시는 것이 좋아요.
이렇게 저상형 타입의 침대를 두고 난 뒤에는
헤드 부분에 은은하게 간접 조명을
설치하신다면 피곤하게 일을 하고 들어온
밤에 편하게 기대서 앉아서
독서를 하는 공간으로 활용을 할 수 있고
마치 호텔에 온 것 같은 무드 있는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서
삶의 질이 높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10평 인테리어 팁에서 또 중점적으로
두어야 하는 부분이 바로 창가 앞이에요.
주로 작은 집에서는 트여 있는 창은
한 곳 정도인데요.


탁 트인 시야는 어떠한 상황에서
필요한 지 알아두는 것이 좋은데요.
일을 하면서 창가를 바라보는 것 역시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식탁을 두고 식사를 하면서 조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두는
분들도 적지 않아요.

마치 카페의 바 테이블 같은 느낌으로
만들어주신다면 일을 하는 데에도
집중을 더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1인가구 인테리어로 추천을 드리고 싶어요.

최근에는 10평 인테리어 팁을 확인하시면
신박한 제품도 상당히 많이 있는데요.
카페를 1인석처럼 쓸 수 있는
그런 의자와 책상 세트가 있어서
만약에 좁은 집에서 업무를 해야 하는
일이 많이 있다면 이러한 제품을 사용해보는
것 역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침대의 바로 옆 부분에 책상을
두는 것도 또한 좋은데요.
최근에는 수납을 하면서 소파로도
활용을 할 수 있는 가구를 두는 트랜드 역시
작은집 인테리어에 많이 등장하고 있어요!

기능성을 갖고 있으면서
복합적인 기능을 잘 수행할 수 있는
가구를 고른다면 훨씬 더 공간을 여유있게
활용을 할 수 있을 거에요!

소파는 따로 두시면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점에서 좋지만
좁은 편이라면 빈백타입을
활용하는 것 역시
1인가구 인테리어에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조명을 잘 두는 것 또한
10평 인테리어 팁에서 꼭 필요해요!
아무래도 조명을 잘 둔다면 무드를 연출해주는
마법과 같은 영향을 주기도 하는데요.

요즘에는 미니멀리즘이 워낙 대세라고
할 수 있지만 맥시멀리스트인 분이라면
소품을 빼곡하게 잘 채워주시는 것 또한
또 다른 느낌을 줄 수 있어요.

단 수납을 하실 때에는
벽걸이 선반을 활용하신다면
수납 공간의 부피를 줄여줄 수 있기 때문에
1인가구 인테리어에서 굉장히 좋은
역할을 할 거에요.

작은집 인테리어에는 이젤형 TV를 두는 것도 좋은데
요즘에는 마치 캠핑에 온 것 같은 느낌으로
홈시어터를 두는 분들도 있어요.
일반 벽걸이 TV를 두었을 때
은근히 공간을 많이 차지하기 떄문에
이젤형으로 둔다면 훨씬 더 플랫하고
인테리어 효과를 톡톡 누릴 수 있는데요.


게다가 빔프로젝터 같은 경우에는
TV 대신 볼 수 있고 마치 극장에 온 듯 한
느낌까지 받을 수 있어서
요즘과 같이 외출을 잘 하지 못하는
시대에서는 더욱 딱 좋은 것 같아요!

아무래도 너무 복잡한 것 보다는
핵심은 얼마나 넓게 보이는 지
그리고 깔끔한 분위기에서 힐링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연출을 할 수 있는 여부일 것 같아요!

그렇기에 가구의 색감 또한 너무 들쑥날쑥한
것보다는 통일성을 주는 것이 좋은데요.
네추럴한 톤과 베이지 색감의 가구를
잘 조합하게 된다면 안락하면서
따뜻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어요.


만약 너무 밋밋한 것이 싫다고 느끼시는 분들에게
10평 인테리어 팁을 하나 드리자면
자주 바꿔줄 수 있는 카펫을 스트라이프나
조금 더 컬러풀한 패턴을 활용해보는 것도
포인트를 줄 수 있어서 좋은데요.

바닥재를 너무 어둡게 할 경우에는
공간이 더 좁아보일 수 있어서
바닥재는 밝은 톤으로 사용을 하는 것이
훨씬 더 넓어보이고 깨끗한 느낌을 줄 수 있어요.

옷을 두는 공간은 의미가 매우 깊은데요.
바쁜 날에는 옷을 한 눈에 바로 본 뒤
거울을 보고 골라서 입을 수 있게끔
한쪽에는 오픈형 옷장을 두는 것도
시간을 아낄 수 있는 방법인데요.

4계절이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고이 접어서
보관을 해두어야 하는 옷들이 있기에
3단, 5단 서랍증을 잘 배치하는 것도
수납을 넉넉하게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고
보이지 않는 수납장 또한 구비를 했을 때
공간을 더 넓고 깨끗하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신혼집 집들이 선물 추천 BEST 센스있는 아이템으로 결정하세요!

이것저것§

새로운 시작을 한다는 것은 참으로
기분 좋고 즐거운 일인 것 같아요.
특히 두 사람이 이제는 하나가 되어
함께 행복한 삶을 꾸리려고 하는 시작은
언제 들어도 축하해주고 싶은 마음이 한가득인데요.

마음만 표현을 하는 것이 아니라
신혼집 집들이 선물 역시 마음을 더 잘
표현하는 부분 중 하나이기 때문에
오늘은 집들이 선물 추천을 하려고 하는데요.

지금부터 알려드리는 것은
집들이 선물 BEST 이기 때문에
믿고 구매를 하셔도 좋을 거에요!


- 디퓨저와 방향제는 어떨까요!

요즘에는 향에 매우 민감한 분들이 많아요.
무향이 좋을 때도 있지만 은은하게
내가 좋아하는 향이 집에서 침대에서,
욕실에서 그리고 옷장에서 난다면
좋은 향을 느낄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겠죠?

특히 준 사람을 생각하게 만드는
신혼집 집들이 선물이기 때문에
많은 분들은 추천을 하고 있어요.

사실 내돈을 주고 사기에는 조금 아깝고
선물을 받았을 때 더 기분이 좋아지는
그런 아이템이기 때문에
유용하게 사용을 할 수 있어요.

타입도 매우 다양하게 있는데요
향초와 인테리어방향제 그리고 석고방향제
등 다양한 형태가 있어서
그 중에 원하는 것을 구입을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여기에서 조금 더 특별한 팁을 드리자면
요즘에는 직접 만드는 분들도 많을 것 같아요!
친구 부부에게 잘 어울릴만한
향을 직접 만들어서 선물을 한다면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아이템이라서
더욱 소중할 것 같아요.


- 와인이나 샴페인!

집들이 선물 추천을 할 때 빠지지
않는 집들이 선물 BEST 이기도 한데요.
마트에서 파는 너무 저렴한 것 보다는
달달한 향과 친구의 취향에 딱 어울리는
것으로 골라주시는 것이 좋겠죠?

- 공기정화에 도움을 주는 식물

신혼집 집들이 선물에서 뺴 놓을 수 없는
아이템이 바로 공기정화 식물이에요.
요즘은 미세먼지가 심해서
환기를 하는 것 역시 꺼려지기도 하는데요.

기능적인 면에서도 공기를 맑게 만들어준다는
장점이 있지만 초록 초록한 식물들을 보면
기분까지 좋아지기 때문에
인테리어 효과까지 톡톡히 누릴 수 있어요.

돈이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다는 의미에서
금전수를 비롯하여 만세선인장과
스투키 등이 집들이 선물 BEST로
꼽히고 있어요.


- 에어프라이어는 정말 유용해요!

요즘에는 집집마다 하나씩 갖고 있지만
에어프라이어가 만약 없다고 하신다면
하나를 꼭 선물해주세요!
신혼초라면 아직 요리를 하는 것은
서툴기 때문에 이 때 신혼집 집들이 선물로
에어프라이어를 선물해주시면
마치 구세주와도 같을 거에요!

고구마도 쪄 먹을 수 있고
치킨도 간단하게 해 먹을 수 있고
만두 튀김이나 삼겹살 구이 등등
정말 다양한 요리를 간편하게
할 수 있어서 인기가 많은데요.

특히 기름기를 쏙 빼줄 수 있어서
다이어트에 신경을 써야 하는 분들에게도
매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을 거에요.

최근에는 훌륭한 디자인으로
색감도 예쁘고 안이 들여다 보이는
느낌으로 제조를 한 제품들도
상당히 많이 있기에
친구 집의 인테리어를 미리 확인하시고
잘 어울리는 색감을 체크하셔서
선물해주시면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 커피 향 솔솔 나는 커피머신은 어떠세요!

한국인은 요즘 밥보다 커피를
더 많이 먹는다고 하죠?
그만큼 대세가 되었는데요.
그렇기에 꾸준하게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커피 머신을 주는 것 또한
매우 기분 좋은 선물이 될 수 있어요.

상당히 다양한 기분이 있어서
최근에는 아메리카노 외에도 우유 거품을
함께 만들어서 풍부한 맛의 라떼를
즐길 수 있는 기기도 있기 때문에
여러가지 모델 중에서 친구 부부가 좋아할 만한
기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선물을 해주신다면
정말 기분 좋고,
아침을 여는 커피를 마실 때마다
고마움을 퐁퐁 받으실 수 있을 거에요.


- 찻잔 세트도 굿!

특별한 날에 쓰고 싶은 그릇이 있듯이
찻잔 세트 역시 특별하게 사용을
하고 싶은 날이 있는데요.
이에 신혼집 집들이 선물로도 많이 애용되고 있어요.

부부가 아침에 일어나서 청소를 하고
둘이 나란히 앉아서 커피나 티를 마시면서
브런치를 즐기는 모습은
생각만 해도 뿌듯하지 않나요?

이 때 찻잔과 식기 세트가 근사하다면
분위기는 마치 유럽에 온 것 못지 않게
우아하고 행복한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거에요.
그릇 세트나 냄비 세트 역시
실용성을 줄 수 있는 제품이기에
선물로 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 로봇 청소기 정말 유용해요!

요즘에는 청소를 할 때에도 굉장히 스마트하게
할 수 있는 로봇청소기가 인기를 얻고 있는데요.
너무 크지 않은 평수라면
예약을 맞춰두고 나가면서 실행을 하면
똑똑한 로보트가 온 집안을 돌아다니면서
깨끗하게 구석 구석 청소를 하는데요.

그렇기에 집 안에 들어 왔을 때
기분 좋게 깨끗해진 것을 볼 수 있어요.

지금까지 신혼집 집들이 선물 아이템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이처럼 굉장히 많은 종류가 있어서
그 중에 어떠한 것을 좋아할 지
이러한 부분은 아무래도 개인 취향이 있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하나같이 모두 유용하고
집들이 선물 BEST로 모아두었으니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갤럭시 버즈 연결안됨 해결팁 2가지

이것저것§

줄이어폰을 대체하는 블루투스 이어폰이 나오면서
이제는 이 제품을 사용하지 않는 사람을
찾이보기 어려운 정도인 것 같습니다.
젊은층뿐 아니라 어르신들도 편안한 무선이어폰을
많이들 사용하시는 것 같아요.
하지만 배터리가 없어서 갑자기 방전된다거나
갑자기 연결이 되지 않는다거나, 
이어폰에서 소리가 작게 나오는 등의 불편함이 있습니다.
물론 이러한 불편함보다 편안함이라는 요소가
더 크기에 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있죠.
그래서 오늘은 갤럭시 버즈 연결안됨 대처법
2가지를 알려드리는 시간을 가지려고 해요.
간단하게 해결되는 경우도 있으나 새로 연결을
해야하는 경우도 있어 이 부분을 설명해드리려고 합니다.



갤럭시 버즈 연결안됨 현상은 사용자분들이라면
한 번쯤 겪을 수 있습니다.
처음엔 당황스러울 수 있지만 대처방법만 안다면
수월하게 해결해서 사용할 수 있으니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제품을 사용하고자 케이스를 열었을 때 휴대폰에
이어폰과 케이스의 배터리가 어느정도 남았는지
확인할 수 있는 팝업창이 뜨면서 연결이 되는데요.
간혹 이 부분이 원활하지 않을때 연결이 되지 않곤합니다.


갤럭시 버즈 연결안됨 해결하는 방법 첫 번째!

핸드폰의 설정->연결->블루투스로 들어가주시거나
블루투사 아이콘을 길게 클릭하여 바로 들어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블루투스 설정으로 들어가기만 하면 되니 편한 방법을 택하세요.
bluetooth 설정으로 들어가면 무선이어폰(버즈)가 연결되어
있는 것이 보일텐데 연결되지 않은 상태라면 비활성화
상태인 걸 확인할 수 있을거에요.
버즈 옆으로 되어있는 톱니바퀴를 클릭해주시면
전화와 오디오 2가지 카테고리가 뜨고
하단쪽에 이름 변경, 등록해제 2가지 카테고리가 뜨는데
여기서 등록 해제를 눌러서 해제해줍니다.


등록 해제를 누르면 같은 삼성 계정에 로그인된
다른 디바이스에서도 갤럭시 버즈등록이 해제되요라는
재차 확인하는 문구와 취소&등록해제 2가지가 뜨는데
등록해제를 선택해줍니다.
등록을 해제했다면 다시 갤럭시 버즈 케이스를 열어주고
핸드폰에 팝업창이 뜨면 연결을 해주시면 됩니다.
갤럭시 버즈가 연결이 안되는 것을 해결하는 첫 번째방법은
해제 후 다시 등록해주는 방법입니다.
혹시 이방법으로도 문제가 개선되지 않았을 때
사용할 수 있는 또 다른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갤럭시 버즈 연결안됨 두 번째,
갤럭시 버즈를 초기화 시키는 방법입니다.
버즈 케이스에는 초기화가 가능한 버튼이 따로 없기때문에
핸드폰을 사용하여 진행해주셔야 합니다.
갤럭시 wearable 앱으로 접속해줍니다.
앱으로 들어가면 갤럭시 버즈가 보이고 
이퀄라이저 조절화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가장 아래쪽으로 내려주세요.
드래그해서 하단으로 내리다보면 일반메뉴가 보이는데요.
일반 글자를 선택해서 들어가주신 후 초기화를 진행하면 됩니다.
이어버드정보로 들어가셔서 초기화도 가능하니
편한 방법으로 진행하시면 되겠습니다.


이어버드 정보 카테고리로 들어가주시면
하단 부에 다른 기능을 찾고 있나요? 아래에 초기화라는
문구가 뜨는데 이 글씨를 클릭해주세요.
초기화라는 글자를 누르면 초기화와
다른 기능을 찾고있나요? 사용설명서
두 가지가 뜨는데 상단에 있는 초기화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터치하시면 버즈가 초기화됩니다.
초기화가 끝났다면 첫 번째 방법과 동일하게
케이스를 열어서 뜨는 팝업창을 통해서
연결해주시고 처음 버즈를 구매해서 연결했을 때와
동일한 방식으로 진행해주시면 갤럭시 버즈 연결안됨이 해결됩니다.



초기화를 시키거나 연결을 해제하는 방식으로
연결이 되지 않는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기때문에
꼭 서비스센터에 방문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런저런 방법을 사용했음에도 되지 않는다면
업체의 도움을 받아서 개선하실 수 있습니다.
연결되지 않는 경우에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기때문에
꼭 양쪽이 아니라 한쪽 이어폰만 연결되지 않을 때도
위에서 알려드린 방법을 사용하시면 어렵지 않게 해결가능합니다.


갤럭시 버즈 연결안됨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을 알려드렸는데요.
버즈뿐 아니라 애플 에어팟을 사용하는 분들께도
빈번하게 일어나는 문제입니다.
무선 이어폰이 주는 편리함이 크긴 하지만 이러한 문제로
종종 불편함을 겪는 경우들이 생기는 것 같아요.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그렇게 어렵지는 않으니
오늘 설명해드린 방법 잘 숙지해두시고 갑자기
연결되지 않을 때 따라해보시길 바랍니다.
위의 방법으로도 해결되지 않는다면 바로 서비스센터의
도움을 받으시는 갓이 가장 빠른 해결방법이리라 생각됩니다.
문제를 해결하셨다면 마음놓고 제품을 사용하세요~

맥도날드 맥모닝 시간 메뉴 칼로리 정리!

이것저것§

생각보다 매니아층이 두꺼운 맥모닝!
하지만 정해진 시간에만 먹을 수 있다는 거
다들 알고 계실 것 같아요.
정해진 시간이 있으나 몇시부터 몇시까지
먹을 수 있는지를 모르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서
오늘은 맥도날드 맥모닝 시간과 메뉴, 칼로리, 가격 등을
함께 공유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해요.
아침에 가볍게 먹기 좋은 메뉴들로 구성되어 있고
가격대도 부담스럽지 않기때문에 든든한 아침을
원하는 분들께 좋은 것 같아요.


먼저 가능한 시간은?!
am 4:00~ am 10:30

24시간 운영매장이 아니라면 오픈시간부터
아침 10시 30분까지만 주문이 가능합니다.
10시 30분이 지나면 일반 버거만 가능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안타깝게도 먹을 수 없답니다.
매장에서 먹는 경우에는 10시 30분까지 주문이 가능하나
배달로 먹으려고 한다면 10시 20분에 주문이 마감되니
시간에 잘 맞춰서 주문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10시20분까지 배달주문이 가능하긴 하지만
10시이후 배달이 되지 않는 매장도 있기때문에
10시 안에 시키는게 가장 좋습니다.
여유를 가지고 시켜주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메뉴는?

치킨 치즈 머핀, 에그, 베이컨에그, 소세지에그,
베이컨 토마토, 소시지 맥머핀과 상하이 치킨 스낵랩,
디럭스 블렉퍼스트, 핫케익3조각 총 9가지가 있습니다.
치킨치즈는 3200원으로 451kcal 이며,
에그는 2500원 292kcal, 베이컨 에그는 3000원 290kcal,
소세지에그 3000원 452kcal, 베이컨 토마토 3200 217kcal,
소시지 맥머핀 2200원 368kcal, 상하이 치킨 스낵랩 2000원 281kcal,
디럭스 블렉퍼스트 4800원 780cakl, 핫케익 3조각 3000원 331kcal 입니다.
가격대는 편의점 샌드위치와 비교해봐도 저렴한 편이나
칼로리가 높은 편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래도 음식 맛이 짭쪼롬해서 칼로리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그래도 햄버거보다는 훨씬 낮은 칼로리입니다^^

메뉴 비교

치킨 치즈 머핀
-치즈의 느끼함과 치킨의 짭짤함이 조화를 이룹니다.
원래 안에 들어있는 치킨에 대한 좋지 않은 평가가 많았는데
최근에 리뉴얼과 함께 치킨이 조금 도톰해졌다고 합니다.
호불호가 있지만 많은 분들이 좋아하는 메뉴입니다.

에그 맥머핀
-가장 베이직한 맛으로 너무 짜지 않아 먹기 좋습니다.
계란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좋아할 것 같아요.
가격도 2500원으로 편의점 샌드위치와 비슷하나
퀄리티는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베이컨 에그 맥머핀
-가장 인기있는 메뉴인 것 같습니다.
짭짤하고 자극적인 맛을 좋아하는 한국인들의 입맛을
저격한 메뉴로 맥머핀 하면 가장 떠오르는 메뉴로
많은 분들이 베이컨 에그를 꼽으실 것 같아요.
짠 거 싫어하시는 분들께는 추천하지 않아요.

소세지 에그 맥머핀
-베이킨 에그보다는 덜 짜지면 짠 편에 속합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소세지가 아니라 소세지패티가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사람마다 느끼기 다르지만 패티 맛이
조금 저렴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패티와 계란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집니다.


베이컨 토마토 머핀
-깔끔하고 건강한 맛이 있는 메뉴입니다.
베이컨이 들어있지만 다른 재료들과 어우러지다 보니
짜다는 느낌이 크게 들지 않아요.
다른 메뉴들보다 덜 자극적이고 건강한 맛입니다.
거기다 칼로리가 높지 않아 부담없이 먹을 수 있어요.

소시지 맥머핀
-소시지 에그에서 에그만 빠진 것인데요.
계란 없이 먹기엔 부족함이 드는 것 같아요.
소시지에그와 300원 차액밖에 없으니
300원을 더 주고 에그맥머핀 드시는 걸 추천해요.


상하이 치킨 스낵랩
-맥모닝 메뉴가 아니기때문에 언제나 먹을 수 있습니다.
또띠아 위에 크게 다져진 상추와 치킨 그리고 소스가 올라갑니다.
날이 갈수록 치킨의 사이즈와 양이 줄어드는 것 같으나
가격에 비해서는 잘 나오는 편입니다.

디럭스 브렉퍼스트
-소시지패티와 해쉬브라운, 핫케이크2조각, 머핀빵2개 구성
재료들로 맥모닝을 만들어 먹기도 좋답니다.
핫케이크를 시키고 싶을 때 이걸로 시키면
더 푸짐하고 가성비 좋게 먹을 수 있어요.'

핫케익 3조각
-2조각 단품메뉴도 있어요. 달달하고 간편하게
핫케익을 먹을 수 있어서 많이들 시켜드시는 것 같아요.
누구나 생각하는 달콤하고 부드러운 핫케익맛입니다.

맥도날드 맥모닝 시간 메뉴, 칼로리까지 참고하셔서
든든하게 아침 드세요!

주방 칼 버리는방법 분리수거 해야할까요?

이것저것§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집에 있는 시간이 굉장히 많아졌죠.
이 때문에 많은 분들이 집에서 요리를
하는 횟수 역시 부쩍 늘어났는데요.

많이 요리를 하다보면
갑자기 주방 도구에 대한 욕심이
뿜뿜할 수 있어요.
그리고 많이 사용을 하다보면
칼날이 무뎌지거나 혹은 녹슬면서
바꿔야 하는 상황도 생기는데요.

그렇기에 오늘은 주방 칼 버리는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도대체 분리수거를 해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일반 쓰레기로 처리를
해도 되는 것인지 궁금하실 거에요.


그냥 버리자니 혹시 버리다가 누군가가
다치는 것은 아닐지 걱정도 되고요.
안전하게 버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필요한데요.
결코 그대로 버리는 것은 댓츠 노노!

일단 제일 궁금한 것은 과연 분리배출을
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한 부분일거에요.
그렇지만 칼의 경우에는 주방 칼 버리는방법에서
일반 쓰레기로 분류가 된다는 사실!

다만 제대로 안전하게 버리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버리는 분들이 행여 다칠 수 있으므로
꼭 안전하게 그 누구도 다치지 않게끔
잘 꽁꽁 싸서 배출을 해야 해요.
그냥 그대로 종량제 봉투에 담아버리면
다른 사람이 다칠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꼭 생각하시고
유념하셔서 행동을 하시는 것이 좋아요.


조금만 찔려도 출혈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꼼꼼하게 패킹을 해서 버려야 해요.
일단 안전하게 패킹을 하기 위해서는
호일이나 신문지 등과 같은 매우 두꺼운
재질을 활용해서 잘 감싸주시는 것이 좋아요.

손잡이 부분은 그대로 두시고
칼날이 있는 날카로운 부분만 신문지로
돌돌 잘 감싸서 튼튼하게 감싸주시면 되는데요.
그리고 움직이면서 벗겨지지 않도록
테이프로 고정을 해주신다면
더 센스 있는 사람이 되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 더 팁을 드리자면
칼 조심이라고 쓰여진 문구를
하나 더 추가해서 부착하시는 것도
안전하게 버리실 수 있는 방법이 될 꺼에요.

쓰레기를 버릴 때에도 너무 아래쪽이나
위쪽으로 두는 것보다
양쪽에 쓰레기를 둬서 완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신 뒤에
칼은 가운데에 위치를 해서 버리시면
주방 칼 버리는방법 으로 도움이 되실 꺼에요.


특히 겉에 쓰레기 봉투에도
한 번 문구를 써주시면 좋은데요.
칼을 버린다는 문안을 하나 넣어 주시면
훨씬 더 큰 도움이 될 거에요.

실제로 이렇게 하지 않으면
쓰레기를 수거 하시는 분들이
칼날을 비롯하여 날카로운 유리병이나
가위 등에 손을 베이시는 일들이 자주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귀찮고 시간이 걸린다고 하더라도
주방 칼 버리는방법을 제대로 익히시고
안전하게 버려주시는 것이 좋아요.
일반 쓰레기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꼭 유의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환경미화원분들이 다치지 않게끔
조금 더 신경을 써주시는 것이 좋아요.
다시 한 번 정리를 해서
알려드릴테니까 잊지 마세요.


1. 박스 및 신문지 등 두꺼운 종이에 돌돌 말아주세요

다치는 일이 없도록 신문지나
박스 등과 같이 매우 두꺼운 종이로
잘 싸주는 것이 핵심인데요.
칼끝 부분은 신경을 못 쓰면 자칫
튀어나올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꼼꼼하게 칼날의 끝 부분까지
꼼꼼하게 잘 패킹을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2. 테이프로 돌돌 잘 말아주세요!

그냥 두꺼운 종이로 말기만 하면
쉽게 풀릴 수 있는데요.
그렇기에 종이나 신문지로 잘 감싼 뒤에는
잘 벗겨지지 않도록 테이프를 이용해서
한 번 더 돌돌 말아서 고정을 시켜주세요.


3. 종량제 봉투에 쏙 넣어주세요

완벽하게 테이핑까지 했다면
벗겨지지 않게끔 넣어서 종량제 봉투에
넣어주시면 되는데요.
위에서도 언급을 했던 것 처럼
혹시라도 다칠 수 있는 부분을 예방하기 위해
가장 자리 부분이 아니라
중간의 지점에 위치할 수 있게끔
잘 조정하여 주신다면 
환경미화원분이 다칠 염려를 줄일 수 있어요.


4. 겉에 부분에 칼이 있다고 작성해주세요!

한 번 더 안전함을 더하기 위해서는
겉에 부분에 칼이 들어 있다는 문구를 적어서
조심하실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좋아요.
서로 조금만 배려하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겠죠?

여기까지 주방 칼 버리는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꼭 그대로 잘 실천에 옮기시기를 바랄께요.

 

옷에 묻은 커피 얼룩 지우는 법 여러가지가 있어요!

이것저것§

우리나라 사람들, 커피 애호가들이 참 많으십니다.
여러분도 그 중 한 분이실텐데요. 아침에 일어나
눈 뜨자마자 마시는 모닝커피부터 시작해서 
매끼 식사 후에 입가심으로 한 잔씩, 입이 심심할 때 
간식과 함께 또 한 잔씩, 퇴근 후엔 친구들과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아 하루의 고단함을 씻으며 
또 한 잔씩 마시곤 합니다. 이렇듯 커피는 
우리의 일상 생활과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었는데요, 
이러다보니 자칫 실수로 옷에 커피를 엎질러 
난감해진 경우가 종종 생기곤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옷에 묻은 커피 얼룩을 쉽고 
효과적으로 지우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커피의 주성분은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카페인, 지방, 우유, 탄닌, 설탕 등인데요, 
이런 성분들의 특성 때문에 ph10 이상의 
알칼리가 닿거나 높은 온도에 노출되면
얼룩이 지워지지 않고 고정될 염려가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가정에서 세탁할 때 많이들 사용하시는 
산소계나 염소계표백제, 과탄산소다는 옷에 묻은 
커피얼룩 지우는 법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또한 너무 높은 온도의 물로 세탁하시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첫 번째, 먼저 옷의 소재를 확인하세요. 
커피는 면이나 린넨 등 천연섬유일 경우 
옷감에 완전히 흡수되지만 합성섬유일 
경우에는 덜 흡수됩니다. 
그러므로 합성섬유보다 흡수성이 강한 
천연섬유는 더 오래 세척 용기에 담가야 하는데요, 
큰 용기에 뜨겁지 않은 미지근한 물 1L를
담아 주신 다음 식초 15ml와 주방세제 2.5ml를 넣고
섞어 물을 저어 주세요.
스푼으로는 식초 1스푼, 주방세제 1티스푼입니다.
세제가 완전히 다 녹을때까지 1~2분동안 
잘 저어주신 뒤 혼합물에 옷을 15분 정도 담궈주세요
얼룩이 지워졌는지 확인한 후 잘 헹궈서 
자연건조 하시면 됩니다. 

 


두 번째, 미지근한 물로 커피 자국을 흡수시켜
옷에 묻은 커피 얼룩을 지우는 방법입니다. 
우리는 주로 집이 아닌 사무실이나 학교에서 
커피를 즐겨 마시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커피를 
옷에 엎질렀을 때, 주위에 있는 휴지나 물티슈로
급하게 문지르며 얼룩을 지우려고 합니다. 
이렇게 문지를 경우 커피자국은 더 크게
번지게 되고 안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커피가 묻은 즉시 휴지나 티슈로 얼룩이
묻은 곳을 눌러서 최대한 닦아내야 합니다. 

 


급한 마음에 마구 문지르게 되면 
오히려 자국이 번지게 되므로 
손으로 가볍게 눌러 주셔야 합니다.
그 다음 화장실로 가서 미지근한 물에 옷을 
적셔준 다음 옷감이 상하지 않을 정도로 
살살 닦아주세요. 
물만으로 커피 얼룩이 지워지지 않을 땐 
화장실 안에 비치되어 있는 물비누를 
조금 묻혀서 살살 비벼준 후 헹궈주세요.

 


세 번째, 탄산수로 옷에 묻은 커피 얼룩을 
지우는 방법입니다.
바로 세탁이 불가능한 외부에서 커피가 
옷에 묻었다면 얼룩 반대편에 손수건이나 
다른 천 등을 대고 탄산수를 묻혀 얼룩이 
진 부분을 가볍게 두드려 얼룩을 제거합니다.
이때 탄산수는 당분이 없는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커피 얼룩이 아래에 있는 천으로 
흡수되어 지워지게 되는데요, 
이렇게 한 다음 집에 와서 빨아 헹구시면 됩니다. 
집에서 세탁기를 이용할 수 있다면 커피 얼룩이 
남은 부분은 틴산수에 5~1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세제를 사용하여 빨아 주시면 된답니다. 

 


마지막으로 베이킹소다를 이용해 옷에 묻은 
커피 얼룩을 지우는 방법입니다.
가정에서 주로 싱크대청소나 화장실청소에 
사용하는 베이킹소다는 여러모로 유용한 
생활 필수템인데요. 커피얼룩 지우는데도 
효과가 좋습니다.
소량의 베이킹소다를 물에 녹여
옷의 얼룩 부분에 발라둔 후 세탁 전에
손으로 살살 문질러 주세요. 
그 다음 세탁기를 이용하거나 손빨래를 하시면
옷의 커피 얼룩을 말끔히 지울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옷에 묻은 커피 얼룩을 효과적으로 
지우는 법을 알아보았는데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모든 얼룩은 
생긴 즉시 제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섬유와의 결합이 커지고 
섬유 내부까지 얼룩이 침투하기 때문에 
오래 방치하면 섬유가 손상되고 곰팡이가 
발생할 가능성도 커집니다. 
그렇게되면 얼룩의 산화 및 변질로 인해 
물세탁이나 세제로 커피 얼룩을 지우는 것이 
힘들 수 있답니다.
커피가 어울리지 않는 계절이 따로 없지만 
요즘같이 쌀쌀한 가을철엔 커피 한잔이 
더욱더 그리워집니다.
향긋한 커피 한잔과 함께 저물어 가는 
가을을 만끽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종이컵 용량 알아두면 은근히 편리해요

이것저것§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우 편리하다는
장점으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사용을 하는데요.
집에 한 줄 정도는 있을 것 같기는 해요.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집콕생활을 하는 분들이 많아짐에 따라서
집에서 요리를 하는 횟수 역시 점점 증가하고 있어요.

계량컵이 있는 분들도 많이 있지만
없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레시피를 보면서 대량 눈대중으로만
양념을 만드는 분들도 적지 않아요.
그렇지만 아무래도 레시피대로
적용을 했을 때 훨씬 더 환상의 맛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에서도 종이컵 용량을
잘 알아둔다면 양을 딱딱 맞추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에요.


특히 한 컵, 반컵 이러한 말을
굉장히 많이 보게 되잖아요.
오늘은 이에 대한 기준을 함께
알려드리도록 할께요.

레시피를 보고 그대로 정말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도록 알려드리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봐요.


- Ml는 어떻게 확인할까요

아마 대략 ml에 대해서 알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을 텐데요.
평균적으로 보았을 때에는
끝까지 가득 채우게 되었을 때
약 184ml 라고 볼 수 있어요.
즉 180ml 정도라고 이해를 하시면 되는데요.
물론 제조를 어디에서 했는 지에 따라서
차이는 조금씩 있을 수 있으므로 
이 점은 양지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자 그럼 레시피 북 속에서
말하는 한컵과 반컵의 감이 오시나요?
더 정확하게 알려드리도록 할께요.


일단 종이컵 용량에서
1/3컵은 약 60ml 라고 볼 수 있고요.
1/2컵은 90ml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2/3컵은 120ml가 되겠죠?
그리고 1컵은 대략 180ml 정도로
계산을 하시면 되는데요.

이러한 기준으로 보았을 때에는
누구나 산수만 하실 수 있으면 쉽게
알아채릴 수 있을 거에요.

2컵일 때에는 360ml 이고
3텁은 540ml, 4컵은 720ml 이면서
5컵은 900ml로 보시면 된답니다.


이를 다시 숫자로 환산을 하게 된다면
100ml는 반컵보다 조금 넘게
만들어서 채워주시면 될 것 같고요.
200ml 를 넣어야 한다고 하면
종이컵 용량에서 한컵하고 조금 더 넘는 양을
그리고 300ml는 한컵 반을 체크하고
여기에서 조금만 더 양을 넣어주시면 돼요.

400ml는 두컵을 넣고 조금 더 채워주시고
500ml는 두컵 반에서 조금 더 많이,
600ml는 세컵보다 조금 더 넘치게 넣어주시고
700ml는 세컵반보다 좀 더 많은 양을,
800ml는 네컵 반이고
900ml는 다섯컵이라고 볼 수 있어요.


이렇게 계산을 하시면 되니까
이제는 조금 더 양을 잘 맞출 수 있겠죠?
또한 밥스폰을 기준으로 할 때도 많죠.
몇 큰술이라고 표현하는 것을
자주 보셨을 것 같은데요.

수저는 약 1큰술에 15g 정도라고 보니까
이 수치도 체크를 해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렇다면 종이컵 용량 중에서
소주잔은 어떠할지 알아볼께요.
소주잔도 레시피로 알아두면
양을 조금씩만 설정해서 넣을 수 있기에
실수할 염려가 적은 것 같은데요.

물론 이 또한 브랜드 별로 제조사에 따라
양의 차이가 있을 수 있기는 해요.
그런데 소 주 한 병을 360 ml 이기에
소주잔 안에 다 넣게 된다면
약 7잔 반 정도가 나오게 되는데요.


그렇기에 평균을 생각했을 때
약 50ml 정도로 알아두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런데 종이컵 용량 중에서 일회용으로
나오는 소주잔은 약 75ml 정도에요.

그렇기에 이 점을 알아두신다면
계량컵으로 사용하시기에도 충분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 G을 계산해봐요
일단 ml는 이렇게 계산을 하면 되는데요.
밀가루와 같은 g 을 사용하게 된다면
조금 더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이 때에는 밀가루를 한 가득 채웠을 때
약 95g 정도가 나오게 되는데요.
100g 정도를 넣어야 하는 요리가 있다면
이 때에는 종이컵의 윗 부분이 살짝
오목 렌즈처럼 올라오게끔
만들어주신다면 될 것 같아요.

사실 베이킹은 정확하게 계량을 하는 것이
맛있는 빵을 만드는 데 핵심이 되는데요.
요리를 하는 분들은 다 갖고 있으시지만
혹시 없는 곳에서 급하게 만들어야 한다면
잘 활용하실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될 것 같아요.

간편하고 즐겁게 레시피대로
딱딱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해서
맛있는 음식으로 해드세요!

호박고구마 삶는법 간단하쥬?

이것저것§

다들 호박고구마 좋아하시나요?

저는 일단 밤고구마보다는

노랗고 더욱 당분이 많은 

호박고구마를 좋아하는데요 ! 

섬유질이 풍부해서 변비와 위장에도 좋고 

또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인 고구마,

오늘은 호박고구마 삶는법에 대해 알려드릴께요 






먼저 호박고구마 겉에 붙은 흙을 

깨끗히 제거해주세요 

그리고 고구마의 잔 뿌리도 

깔끔하게 제거해주세요 






그런 다음 호박고구마 삶는법으로 

찜기에 물이 찰랑찰랑 거릴 정도로 받아서 

뚜껑을 덮고 삶아주면 되요 ! 

삶다가 이제 정말 결정적인 포인트예요 

물이 끓을때까지는 강불에서 삶다가

수증기가 나기 시작하면 중불로 25분,

마지막에 5분 뜸들이면 

보다 더 맛있는 호박고구마가 완성이 됩니다.





그 외에 간단히 호박고구마 보관법을 알려드리자면

호북고구마는 이틀정도 물기를 말린 다음

보관을 해주어야 해요 

너무 춥지도 너무 덮지도 않아야 하고 

차가운 바닥과 벽면을 피해 그늘진 곳에서 

통풍이 잘 되게 보관을 해주어야 합니다.






지금까지 호박고구마 삶는법에 대해 알려드렸는데요

고구마 삶는법이나 보관법은 

딱히 어려운게 없어요 ! 

오늘 알려드린 방법으로 맛있게 삶아드시고

남은건 올바르게 보관하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