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쏭쏭's 다이어리 §

손 데였을때 당황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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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과 관련된 부분에 있어서
갑자기 아프거나 불편함이 있다면
침착하게 대응을 하는 것이
참 어려울 수 있어요.

특히 지금 당장 붉게 올라오거나
따가워서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힘든 경우도 있으므로
이러한 때를 미리 대비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좋은데요.

요즘에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외출을 하거나 외식을 하는 일보다
집에서 식사를 해야 하는 일들이
훨씬 더 많기 때문에
음식을 하는 중에 갑자기 사고를
당하게 되는 일들도 늘고 있는 추세인데요.

그렇기에 오늘은 요리를 하는 중에
손 데였을때 어떻게 하면 좋을 지에
대해서 미리 알아보려고 해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침착하게
빠른 대처를 하게 된다면
훨씬 더 빠르게 진정시켜줄 수 있을 거에요.

 


일단 얼마나 많은 범위인지에
따라서 대처 방식은 달라질 수 있는데요.
그렇지만 집에서 홈케어를 해도 될 정도로
가벼운 편이라면
제일 먼저 얼음물에 손을 넣어 두거나
흐르는찬 물에  손을 대어서
열감을 식혀주는 것이 먼저이에요.

만약 생리 식염수가 있는 상황이라면
제일 좋은 방법은 생리식염수를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만약에 부위가 더 넓은 편이면서
피부의 껍질이 벗겨지는 등의
2차 피해가  있다면
이러한 때에는 열감을 먼저 빼준 뒤에
바로 병원으로 가셔서 처치를
받는 것이 좋아요.
자칫 이 시간을 놓치게 된다면
피부에 흉으로 남거나 혹은 2차 감염으로
인해서 상당히 오랜 기간동안
힘들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해요.


- 꼭 주의해야 하는 사항을 기억해요

일단 얼음물을 위애 사용하라고
말씀으르 드렸는데요.
이 때 꼭 주의해야 하는 것은
바로 얼음을 직접적으로 피부에
대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는 거에요!

지금 살결은 굉장히 약화되어 있는
상태라고 볼 수 있는데요.
이 때 너무 자극적인 물질이 닿게 되거나
혹은 더러운 것이 닿게 된다면
훨씬 더 큰 자극을 받게 되는데요.

오히려 더 짓무르는 상황이 생길 수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직접 대는 것은
결코 삼가해야  하는 부분이에요.
이에 흐르는 물을 활용하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일 수 있어요.


-  열감을 뺀 뒤라면 다음 단계로 조치를 취해요

집에서 어느 정도 처치를 해도 되는
수준이라고 한다면
열감을 밴 뒤에는 바로 화상연고를
구입하셔서 발라주시면 되는데요.

약국에서 처방을 받지 않아도
구입을 할 수 있으므로
하나쯤은 구비를 미리 해두는 것이 좋아요.
그런데 만약에 화상 연고가 없고
구하는 것도 쉽지 않은 상황이라면
바셀린을 발라주는 것 또한
손 데였을때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이 때 주의해야  하는 부분 중 하나는
위에도 말씀을 드린 것처럼
자극을 주지 말아야 하는데요.
소독약을 사용하거나 알코올을 활용하는
것보다 생리식염수를 사용해서
화상을 입은 부위를
잘 닦아주시는 것이 좋아요.

또한 연고를 바르고 난 뒤에는
반찬고를 붙여 주시는 것 또한
한 번 붙여 놓은 채 오랫동안
그대로 두는 것보다 자주 자주 갈아서
경과를 지켜보는 것이 바람직해요.


만약 상처게 나아가는 과정 중에서
물집이 생기게 된다면
이는 억지로 터트리는 것보다는
자연스럽게 잘 터진 뒤에
회복할 수 있도록
만지지 않는 것이 좋아요.

만약 손 데였을때 위의 조치를
취하고 환부를 지켜보고 있는데
호전이 되지 않는 편이라면
생각보다 큰 손상이 깊숙한 부위까지
입은 것일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하는데요.

특히 장갑을 끼고 있는 상태에서
뜨거운 물건을 만지거나 뜨거운 물에
손 데였을때에는 상처가 얼만큼
심한지 알기 어려운데요.


무조건 장갑을 벗으려고 한다면
피부층이 손상되어 있는 상태이므로
벗기려고 하는 순간 피부층이 함께 떨어져
나갈 수 있어서 더 큰 상처가 될 수 있는데요.

그렇기에 이러한 상황에서는
꼭 찬물로 열을 식혀주시고
의료 기관을 찾아서 그에 적절한 대처를
취하는 것이 현명해요.


다시 한번 손 데였을때 어떻게 하면 좋을 지
정리를 해볼꼐요!

1. 화상으로 인한 통증과 열감을
줄일 수 있도록 흐르는 수돗물에 약 10분 이상
손을 대고 있는 것이 좋은데요.

2. 이때 수압이 너무 쎈 편이라면
오히려 상처를 크게 만들 수 있기에
반드시 수압을 줄여주세요.

3. 화장연구를 발라주시고
붕대 혹은 반찬고를 발라서
감싸주신 뒤 병변을 지속적으로 확인해주세요.

4. 병변이 나아지지 않거나
범위가 넓은 편이라면
꼭 병원에 가셔서 치료를 받으세요.

 

주방 칼 버리는방법 분리수거 해야할까요?

이것저것§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집에 있는 시간이 굉장히 많아졌죠.
이 때문에 많은 분들이 집에서 요리를
하는 횟수 역시 부쩍 늘어났는데요.

많이 요리를 하다보면
갑자기 주방 도구에 대한 욕심이
뿜뿜할 수 있어요.
그리고 많이 사용을 하다보면
칼날이 무뎌지거나 혹은 녹슬면서
바꿔야 하는 상황도 생기는데요.

그렇기에 오늘은 주방 칼 버리는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도대체 분리수거를 해야 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일반 쓰레기로 처리를
해도 되는 것인지 궁금하실 거에요.


그냥 버리자니 혹시 버리다가 누군가가
다치는 것은 아닐지 걱정도 되고요.
안전하게 버릴 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는 것이 필요한데요.
결코 그대로 버리는 것은 댓츠 노노!

일단 제일 궁금한 것은 과연 분리배출을
해야 하는 것인지에 대한 부분일거에요.
그렇지만 칼의 경우에는 주방 칼 버리는방법에서
일반 쓰레기로 분류가 된다는 사실!

다만 제대로 안전하게 버리는 것이
굉장히 중요한데요.
버리는 분들이 행여 다칠 수 있으므로
꼭 안전하게 그 누구도 다치지 않게끔
잘 꽁꽁 싸서 배출을 해야 해요.
그냥 그대로 종량제 봉투에 담아버리면
다른 사람이 다칠 수 있기 때문에
이 부분을 꼭 생각하시고
유념하셔서 행동을 하시는 것이 좋아요.


조금만 찔려도 출혈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꼼꼼하게 패킹을 해서 버려야 해요.
일단 안전하게 패킹을 하기 위해서는
호일이나 신문지 등과 같은 매우 두꺼운
재질을 활용해서 잘 감싸주시는 것이 좋아요.

손잡이 부분은 그대로 두시고
칼날이 있는 날카로운 부분만 신문지로
돌돌 잘 감싸서 튼튼하게 감싸주시면 되는데요.
그리고 움직이면서 벗겨지지 않도록
테이프로 고정을 해주신다면
더 센스 있는 사람이 되겠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 더 팁을 드리자면
칼 조심이라고 쓰여진 문구를
하나 더 추가해서 부착하시는 것도
안전하게 버리실 수 있는 방법이 될 꺼에요.

쓰레기를 버릴 때에도 너무 아래쪽이나
위쪽으로 두는 것보다
양쪽에 쓰레기를 둬서 완충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신 뒤에
칼은 가운데에 위치를 해서 버리시면
주방 칼 버리는방법 으로 도움이 되실 꺼에요.


특히 겉에 쓰레기 봉투에도
한 번 문구를 써주시면 좋은데요.
칼을 버린다는 문안을 하나 넣어 주시면
훨씬 더 큰 도움이 될 거에요.

실제로 이렇게 하지 않으면
쓰레기를 수거 하시는 분들이
칼날을 비롯하여 날카로운 유리병이나
가위 등에 손을 베이시는 일들이 자주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조금 귀찮고 시간이 걸린다고 하더라도
주방 칼 버리는방법을 제대로 익히시고
안전하게 버려주시는 것이 좋아요.
일반 쓰레기이기 때문에
이 부분을 꼭 유의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환경미화원분들이 다치지 않게끔
조금 더 신경을 써주시는 것이 좋아요.
다시 한 번 정리를 해서
알려드릴테니까 잊지 마세요.


1. 박스 및 신문지 등 두꺼운 종이에 돌돌 말아주세요

다치는 일이 없도록 신문지나
박스 등과 같이 매우 두꺼운 종이로
잘 싸주는 것이 핵심인데요.
칼끝 부분은 신경을 못 쓰면 자칫
튀어나올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꼼꼼하게 칼날의 끝 부분까지
꼼꼼하게 잘 패킹을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2. 테이프로 돌돌 잘 말아주세요!

그냥 두꺼운 종이로 말기만 하면
쉽게 풀릴 수 있는데요.
그렇기에 종이나 신문지로 잘 감싼 뒤에는
잘 벗겨지지 않도록 테이프를 이용해서
한 번 더 돌돌 말아서 고정을 시켜주세요.


3. 종량제 봉투에 쏙 넣어주세요

완벽하게 테이핑까지 했다면
벗겨지지 않게끔 넣어서 종량제 봉투에
넣어주시면 되는데요.
위에서도 언급을 했던 것 처럼
혹시라도 다칠 수 있는 부분을 예방하기 위해
가장 자리 부분이 아니라
중간의 지점에 위치할 수 있게끔
잘 조정하여 주신다면 
환경미화원분이 다칠 염려를 줄일 수 있어요.


4. 겉에 부분에 칼이 있다고 작성해주세요!

한 번 더 안전함을 더하기 위해서는
겉에 부분에 칼이 들어 있다는 문구를 적어서
조심하실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것이 좋아요.
서로 조금만 배려하면 더 나은 세상을
만들 수 있겠죠?

여기까지 주방 칼 버리는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꼭 그대로 잘 실천에 옮기시기를 바랄께요.

 

겨울철 니트 보관법 그리고 세탁법도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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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날씨가 조금 추워지기를
기다리는 이유가 니트를 입고싶어서인 경우도
있을 만큼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의류입니다.
멋스럽고 포근하고 따스한 옷이지만
관리를 하는게 생각보다 번거롭습니다.
세탁을 잘못하면 쉽게 줄어들기도하고
보관을 잘못하면 옷의 색이변질된다거나
늘어져서 예쁘지 않게 변하는 경우도 있죠.
면소재의 옷보다 예쁘고 스타일리시해보일 수 있으나
관리하는 방법이 어려운 의류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겨울철 니트 보관법과 올바른 세탁법,
늘어난 니트를 줄이는 방법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특히 고가의 옷이라면 더 관리에 신경써주셔야
옷이 변하는 것을 막을 수 있겠죠?
가끔 옷걸이에 걸어서 보관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이 또한 좋지 않은 방법이니 지금부터 함께
올바른 관리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먼저 세탁법을 알아보도록 할텐데요.
옷을 세탁하는 방법은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습니다.
드라이클리닝, 손세탁, 세탁기가 있습니다.
물론 드라이클리닝을 맞기는 것이 가장 완벽하고
수월한 방법이긴 하지만 옷을 매번 세탁소에
맡긴다는 것에서 비용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나 가격대가 낮은 옷을 매번 맡기게 되면
옷값보다 세탁비가 더 나오게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집에서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알려드릴게요.



모든 니트가 손세탁이 가능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
20%이상 합성섬유가 들어있는 옷의 경우에만
손세탁으로 빨래를 할 수 있습니다.
손빨래를 할 때는 먼저 30-4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 혹은 울세제를 풀어주고 그 안에 옷을 넣어
10분정도 담궈준 후에 조물조물하면서 살살 빨아줍니다.
그리고 난 후에는 거품이 나오지 않을때까지
꼼꼼하게 행궈주고 바닥에 수건을 깔아준 후
물기를 제거하고 건조시켜주시면 됩니다.

3


손빨래하는 것이 번거로워 세탁기를 사용하고 싶다면
빨래망에 옷을 넣어서 돌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때 울세제를 사용하고 울코스를 이용해주셔야
옷감이 손상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캐시미어나 앙고라류의 옷이라면 세탁기나 손빨래를
하시는것보다 전문점에 맡기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줄어버린 니트를 다시 되돌리는 방법!

세탁을 잘못해서 니트가 줄어드는 경험을 하셨다면
늘리는 방법을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누구나 집에 하나쯤 구비해두고 있는 린스가 준비물입니다.
윤활제와 계면활성제가 들어있는 제품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이 두가지 성분이 옷을 소프트하게 늘리도록
도와주는 성분이기 때문이죠.
미지근한 물에다가 린스를 먼저 풀어주고
10분정도 담궈놓았다가 니트를 손으로 살살 당겨주면서
늘려주면 되돌릴 수 있다는 사실 놀랍지 않나요?
이 때 어떤 한 부분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늘려주셔야
옷의 모양을 살릴 수 있다는 점 기억하세요.


늘어난 니트를 줄이는 방법

옷이 늘어나면 보기 좋지 않기때문에 늘어난 옷을
줄이는 방법도 조금알려드리자면 분무기에 물을 담아
니트에 뿌려준 후에 얇은 천을 올려주고
스팀다리미로 다려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렇게하면 니트가 살짝 줄어들면서 자연스러워집니다.
이 때 주의할점은 살살 과하지않게 해주는 것이 포인트이며
열기가 너무 과해서는 안된다는 사실!


올바른 니트 보관법

앞에서 말씀드렸듯 니트를 옷걸이에 보관하는 경우
어깨부분이 늘어지면서 옷 형태가 망가질 수 있습니다.
옷걸이에 걸어두실거라면 올바른 방법으로 걸어주셔야 합니다.
옷을 먼저 가로로 반 접어주시고
옷걸이 머리부분이 겨드랑이쪽으로 향하게 니트 위에 올려준 후
소매부분으로 옷걸이를 감싸고 안쪽으로 넣어주면 됩니다.
그리고 몸통도 옷걸이에 걸어주시기만 하면 끝입니다.
옷이 두꺼워서 잘 안들어가는 경우에도 
그냥 넣어주고 구겨진 부분은 펴주시면 됩니다.
이러한 방법만으로도 옷늘어짐을 예방할 수 있죠.


옷걸이에 거는 과정이 귀찮다면 돌돌 말거나
접어서 보관해주시면 됩니다.
이 때 옷 사이사이에 신문지를 넣어주시면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신문지가 습기를 빨아들이는 역할을 하기때문이죠.

겨울철 니트 보관법과 관리법 알아봤는데요.
예쁜 옷 오래오래 입고 싶다면 참고해보세요.

욕실 샤워기 청소 물때 완벽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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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청소를 할 때마다 가장 신경을
많이 써야 하는 곳은 욕실이 아닐까 싶습니다.
욕실은 물이 가장 많이 닿는 곳이기 때문에
물때와 곰팡이가 쉽게 생기는데요.

평소에 화장실 청소는 자주 하지만
샤워기는 한 번도 청소를 해주지 않는다면..?
몸을 씻을 때 사용을 하는 것이다 보니
깨끗하지 않으면 얼굴, 머리 등을 씻을 때
깨끗하게 씻기는 것이 아니라
물때가 낀 호스를 통해서 씻는 것일 뿐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욕실 샤워기 청소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평소 욕실 청소를 할 때 샤워 호스까지
매번 닦는 분은 많지 않을 것 같습니다.
겉으로 보기에도 매번 닦아야 할 정도로
쉽게 더러워지지 않는 것 같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호스 줄 사이 사이에 있는 물때와 곰팡이가
쉽게 생기기 때문에 생기기 전에 닦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솔로 문지르기만 해도 쉽게 제거가 되지만
보다 더 쉬운 방법이 있습니다.


어떤 세재든 상관이 없습니다.
베이킹소다, 과탄산소다, 식초 등
비닐봉지와 세재 그리고 세척솔만 있으면 됩니다.

비닐 안에 호스를 넣고, 잠길 정도로 물을 받아줍니다.
그리고 세제를 넣고, 30분에서 1시간 동안 그대로 둡니다.
시간이 지나고, 솔로 문질러주기만 하면
말끔하게 제거가 됩니다.
보이지 않는 곳까지 깔끔하게 제거가 되니
더욱 깨끗해보이지 않을 수가 없네요.


욕실 샤워기 청소 헤드는 꼭 해줘야 하는 부분입니다.
세척을 하기 위해서는 분리를 해야 해서
번거로움이 있지만 깨끗한 물로 샤워를 하기 위해서는
필수 과정입니다.

우선, 수도꼭지와 샤워기 헤드, 호스를 분리해줍니다.
세면대에 샤워기가 잠길만큼 뜨거운 물을 받아줍니다.
베이킹소다와 구연산소다를 넣고, 담가줍니다.
흔들어 주다가 기다렸다가 1시간 후에
솔로 문질러 주면 물때가 깨끗하게 제거가 되어
마지막으로 헹궈주기만 하면 됩니다.

구연산이 없다면 식초로 대신해서 사용해도 좋습니다.


욕실 샤워기 청소 수도꼭지도 반짝반짝하게 닦을 수 있습니다.
수도꼭지가 녹이 슬었다면 케첩을 바르고,
20~30분 정도 기다려줍니다.
그리고 철 수세미로 닦은 후에 물을 뿌리면
깨끗해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닦긴 했지만 비누때가 제거가 되지 않는다면?
물과 구연산을 50:1 비율로 섞어서
수도꼭지에 뿌리고, 마른 수건으로 닦아내면
완벽하게 닦이는데요.

마지막으로는 광을 내기 위해서는 치약을 사용합니다.
수도꼭지 전체에 치약을 발라서
솔로 문지른 후에 물로 헹궈내면
반짝반짝 광을 낼 수 있습니다.


화장실에서 가장 많은 악취가 나는 곳은 배수구입니다.
배수구 덮개를 열고, 솔로 이물질을 제거해줍니다.
그 위에 베이킹소다 2컵 그리고 식초 1컵을 부어주면
거품이 올라오는데요.
거품이 올라올 때 뜨거운 물을 부어주면
악취제거는 물론이고, 벌레까지 제거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특히나 여름에는 덥고, 습한 날씨로 인해
화장실에는 벌레가 많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이 방법이면 어떤 벌레든 제거가 가능할 것 같습니다.


욕실 샤워기 청소만큼 하기 싫은 변기 청소!
야식을 먹고 남은 김빠진 콜라가 있다면
변기에 골고루 부어줍니다.
혹은 휴지를 콜라에 적셔서 구석구석 붙여서
20분 정도 방치를 해줍니다.
그리고 물을 내리고, 솔로 닦아내면
솔로 힘들게 문지르지 않아도 깨끗해집니다.


거울에는 린스만 있으면 언제든지 깨끗하게 볼 수 있습니다.
물티슈에 린스를 묻혀서 거울을 닦아준 후,
마른 걸레로 닦아내면 되는데요.
린스가 유리를 코팅해서 김서림과
비누자국을 예방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콜라가 없을 때는 맥주를 대체로 사용해도 좋습니다.


욕실 샤워기 청소 그리고 어떻게 해야지
더 깨끗하게 닦아내고, 유지할 수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찌든때가 쉽게 생기는 곳인 만큼
미관은 물론 건강을 위해서
앞으로 깨끗하게 유지해보시기 바랍니다.

잘 맞는 음식 궁합 어떤 것들이 잘 어울릴까

공유∫정보§

사람도 잘 맞는 사람 안맞는 사람이 있듯
음식도 마찬가지라는 사실 알고 계신가요?
잘 맞는 음식 궁합을 알고 먹으면 영양분도
더 잘 섭취할 수 있고 섭취했을 때
효과적이기때문에 이런 부분을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아서 공유해드리려고 합니다.
참고하셔서 잘 어울리는 음식들끼리
같이 섭취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들깻잎과 불고기

소고기는 단백질이 주성분을 구성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비타민A와 칼슘이 적으며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지 않습니다.
성인병의 원인 중 하나인 콜레스테롤이 많이 첨가되어 있어
식물성기름과 같이 섭취하면 좋습니다.
들깻잎의 경우 소고기에 적기 들어있는 
무기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비타민A와 C도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들깻잎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C는
다른 채소들이 따라오기 어려울 정도의 많은 양이며
양질의 섬유소덕분에 고기를 많이 섭취했을 때
나타날 수 있는 변비도 예방해줍니다.



파인애플과 스테이크

연육은 고기를 섭취했을 때 위에서
소화의 일부과정이 진행되는 것과 같은데요.
우리나라에서는 배와 무를 전통적인 연육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와 배에 함유되어 있는 지방분해, 단백질분해 효소가
고기와 재어두웠을 때 연육효과가 있기때문이죠.
하지만 외국에서는 파인애플과 파파이아, 무화를
연육제로 많이 사용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파인애플에 함유되어 있는 브로멜린은
적은량을 고기에 살포하더라도 효과가 크게 나타납니다.
스테이크 섭치쉬 브로멜린처리를 하지 않더라도
같이 곁들여 먹는 것만으로도 소화를 돕습니다.




표고버섯과 돼지고기

돼지고기는 콜레스테롤 함량이 높고 고유 냄새를 가지고 있는데요.
그래서 마늘, 고추, 생강들과 함께 요리를 하곤 합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재료들을 이용해서 돼지고기 요리를
하는 것은 혈관에 콜레스테롤이 눌러붙지 않도록
도와주는 작용을 하기때문에 매우 현명한 일인데요.
레시틴과 비타민 D, E, F가 이러한 효과를 불러일으킵니다.
표고버섯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리고
항암작용을 돕고 면역기능을 높이는 등
정말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는 건강식품인데요.
돼지고기와 잘 어울리는 이유는 표고버섯이 
콜레스테롤을 떨어뜨려주기 때문입니다.
잘 맞는 음식 궁합으로 두가지를 함께 섭취하시면

더 건강하게 고기를 먹을 수 있습니다.




인삼과 닭고기

인삼과 백숙을 함께 먹으면 더위를 누그러뜨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더위로 인해서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비타민C와 단백질 소모량이 늘어나기때문에
양질의 비타민과 단백질을 섭취해줘야 하는데요.
닭고기는 단백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식품이기때문에
더위를 누그러뜨려주는 인삼과 함께 섭취하면 좋습니다.

 


생강과 생선회

생선이 가지고 있는 특유의 비린내와 비린맛때문에
싫어하시는 분들도 많고 더운 날씨에 섭취하면
세균때문에 식중독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사실 아시죠?
그래서 생선회와 생강의 궁합이 잘 맞는 것입니다.
생강은 비린내와 맛을 제거해주는 역할을 하면서
살균작용을 돕기때문에 식중독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또한 단백질 분해효소와 디아스타아제가 들어있기때문에
회가 잘 소화될 수 있도록 도와주기도 합니다.
또한 향미성분은 소화흡수를 돕는 역할을 합니다.


레몬과 굴

레몬은 신맛을 강하게 과지고 있는데요.
굴에 떨어뜨렸을 때 비린내를 잡아주고
식중독 세균번식을 막아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습니다.
또한 굴이 가지고 있는 철분흡수율을 높여줍니다.
식품 중에서도 철분은 몸에 잘 흡수되지 않는 영양소인데요.
잘 맞는 음식 궁합으로 굴에

레몬즙을 살짝 뿌려주었을 때 철분이
흡수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굴과 레몬을 같이 섭취했을 때
빈혈에 더 효과적입니다.

우리가 잘 모르고 있었던 잘 맞는 음식 궁합 알아봤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궁합이 잘 맞는 것들을 같이 섭취하셔서
더 효과적으로 맛있게 드세요.

 

 

옷에 묻은 커피 얼룩 지우는 법 여러가지가 있어요!

이것저것§

우리나라 사람들, 커피 애호가들이 참 많으십니다.
여러분도 그 중 한 분이실텐데요. 아침에 일어나
눈 뜨자마자 마시는 모닝커피부터 시작해서 
매끼 식사 후에 입가심으로 한 잔씩, 입이 심심할 때 
간식과 함께 또 한 잔씩, 퇴근 후엔 친구들과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아 하루의 고단함을 씻으며 
또 한 잔씩 마시곤 합니다. 이렇듯 커피는 
우리의 일상 생활과 뗄래야 뗄 수 없는 사이가 
되었는데요, 
이러다보니 자칫 실수로 옷에 커피를 엎질러 
난감해진 경우가 종종 생기곤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옷에 묻은 커피 얼룩을 쉽고 
효과적으로 지우는 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커피의 주성분은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카페인, 지방, 우유, 탄닌, 설탕 등인데요, 
이런 성분들의 특성 때문에 ph10 이상의 
알칼리가 닿거나 높은 온도에 노출되면
얼룩이 지워지지 않고 고정될 염려가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그러므로 가정에서 세탁할 때 많이들 사용하시는 
산소계나 염소계표백제, 과탄산소다는 옷에 묻은 
커피얼룩 지우는 법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또한 너무 높은 온도의 물로 세탁하시는 것도 
피해야 합니다.

 


첫 번째, 먼저 옷의 소재를 확인하세요. 
커피는 면이나 린넨 등 천연섬유일 경우 
옷감에 완전히 흡수되지만 합성섬유일 
경우에는 덜 흡수됩니다. 
그러므로 합성섬유보다 흡수성이 강한 
천연섬유는 더 오래 세척 용기에 담가야 하는데요, 
큰 용기에 뜨겁지 않은 미지근한 물 1L를
담아 주신 다음 식초 15ml와 주방세제 2.5ml를 넣고
섞어 물을 저어 주세요.
스푼으로는 식초 1스푼, 주방세제 1티스푼입니다.
세제가 완전히 다 녹을때까지 1~2분동안 
잘 저어주신 뒤 혼합물에 옷을 15분 정도 담궈주세요
얼룩이 지워졌는지 확인한 후 잘 헹궈서 
자연건조 하시면 됩니다. 

 


두 번째, 미지근한 물로 커피 자국을 흡수시켜
옷에 묻은 커피 얼룩을 지우는 방법입니다. 
우리는 주로 집이 아닌 사무실이나 학교에서 
커피를 즐겨 마시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커피를 
옷에 엎질렀을 때, 주위에 있는 휴지나 물티슈로
급하게 문지르며 얼룩을 지우려고 합니다. 
이렇게 문지를 경우 커피자국은 더 크게
번지게 되고 안 좋은 결과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이럴 때는 커피가 묻은 즉시 휴지나 티슈로 얼룩이
묻은 곳을 눌러서 최대한 닦아내야 합니다. 

 


급한 마음에 마구 문지르게 되면 
오히려 자국이 번지게 되므로 
손으로 가볍게 눌러 주셔야 합니다.
그 다음 화장실로 가서 미지근한 물에 옷을 
적셔준 다음 옷감이 상하지 않을 정도로 
살살 닦아주세요. 
물만으로 커피 얼룩이 지워지지 않을 땐 
화장실 안에 비치되어 있는 물비누를 
조금 묻혀서 살살 비벼준 후 헹궈주세요.

 


세 번째, 탄산수로 옷에 묻은 커피 얼룩을 
지우는 방법입니다.
바로 세탁이 불가능한 외부에서 커피가 
옷에 묻었다면 얼룩 반대편에 손수건이나 
다른 천 등을 대고 탄산수를 묻혀 얼룩이 
진 부분을 가볍게 두드려 얼룩을 제거합니다.
이때 탄산수는 당분이 없는 제품을 사용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커피 얼룩이 아래에 있는 천으로 
흡수되어 지워지게 되는데요, 
이렇게 한 다음 집에 와서 빨아 헹구시면 됩니다. 
집에서 세탁기를 이용할 수 있다면 커피 얼룩이 
남은 부분은 틴산수에 5~10분 정도 담가두었다가
세제를 사용하여 빨아 주시면 된답니다. 

 


마지막으로 베이킹소다를 이용해 옷에 묻은 
커피 얼룩을 지우는 방법입니다.
가정에서 주로 싱크대청소나 화장실청소에 
사용하는 베이킹소다는 여러모로 유용한 
생활 필수템인데요. 커피얼룩 지우는데도 
효과가 좋습니다.
소량의 베이킹소다를 물에 녹여
옷의 얼룩 부분에 발라둔 후 세탁 전에
손으로 살살 문질러 주세요. 
그 다음 세탁기를 이용하거나 손빨래를 하시면
옷의 커피 얼룩을 말끔히 지울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옷에 묻은 커피 얼룩을 효과적으로 
지우는 법을 알아보았는데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모든 얼룩은 
생긴 즉시 제거해야 된다는 것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섬유와의 결합이 커지고 
섬유 내부까지 얼룩이 침투하기 때문에 
오래 방치하면 섬유가 손상되고 곰팡이가 
발생할 가능성도 커집니다. 
그렇게되면 얼룩의 산화 및 변질로 인해 
물세탁이나 세제로 커피 얼룩을 지우는 것이 
힘들 수 있답니다.
커피가 어울리지 않는 계절이 따로 없지만 
요즘같이 쌀쌀한 가을철엔 커피 한잔이 
더욱더 그리워집니다.
향긋한 커피 한잔과 함께 저물어 가는 
가을을 만끽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호박고구마 삶는법 효능 겨울에 알차게 먹자

먹거리∫유익§

고구마는 물고구마, 호박고구마, 밤고구마
종류가 다양하게 있는데요.
그 중에서도 샛노란 호박고구마는 부드럽고
달달한 맛이 강해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습니다.
거기다 각종 비타민과 영양소까지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어 건강에도 좋고 다이어트에도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날씨가 추워지면 길에서도 군고구마를
쉽게 만날 수 있을만큼 겨울계절음식이죠.
다양한 요리재료로도 사용되는 식품 중 하나입니다.
겨울에 특히나 많이들 찾는 것이니
맛있게 호박고구마 삶는법과 효능을 알려드릴게요.




효능과 호박고구마 삶는법, 보관법까지
한 번에 알차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맛있게 먹는 방법을 알아보기 전에
효능부터 알아보고 시작하겠습니다.

<효능>

첫 번째, 노화방지입니다.
베타카로틴, 비타민C 등을 함유하고 있기때문에
활성산소제거, 세포산화억제를 도와주고
항산화작용이 우수하며 노화방지에도 좋습니다.
피부미용에도 좋습니다.




두 번째, 장건강
수분과 식이섬유를 풍부하게 가지고 있기때문에
장의 연동운동을 원활하게 만들어주고
각종 노폐물이 원활히 배출되도록 도와줍니다.
장의 전체적인 건강을 증진시켜주고
변비예방에도 도움을 주기때문에
변비가 있는 분들이 드시면 좋습니다.

세 번째, 피로회복
앞에서도 언급했던 성분인 베타카로틴, 비타민,
당분 등의 영양성분을 다량함유하고 있다보니
체내 에너지를 생성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또한 신진대사 촉진을 도와 피로회복에도 좋습니다.
비타민B1, B2 등의 성분때문에 피로하거나
기력회복이 필요할 때 챙겨드시길 바랍니다.




네 번째, 눈건강
눈의 피로회복및 시력을 보호해주는 비타민A를
풍부하게 가지고 있는 군고구마는 눈건강이
걱정되시는 분들이 챙겨드시면 좋답니다.
비타민A가 망막의 감광색소 로돕신이
원활히 재생되도록 돕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눈 건강과 피로회복을 도와주고
눈질환을 예방하는데도 좋은 음식입니다.

다섯 번째, 항암작용
베타카로틴 성분은 암의 유해물질 제거에
도움이 되는데 고구마가 베타카로틴을
풍부하게 가지고 있다는 사실!
암세포가 증식하는 것을 막아주는 효능이기때문에
대장암이나 위암을 예방하는 것은 물론
항암작용에도 도움을 준답니다.


여섯 번째, 혈관 건강
베타카로틴 성분이 참 여로모로 도움이 되는데요.
항산화작용을 강력하게 하기때문에
노폐물을 제거하고 혈관 속 독소를 없애면서
혈행이 원활해지도록 도와주기때문에
혈관건강에 좋은 음식입니다.
칼륨성분도 다량함유하고 있기때문에
혈관속의 나트륨이 몸밖으로 원활하게
배출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고혈압이 있는 분들이나 예방에도 좋습니다.

일곱 번째, 다이어트

호박고구마는 100g 당 150kcal 정도입니다.
수분함량, 식이섬유가 풍부하므로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각종 미타민과 미네랄 성분들이 영양공급의
밸런스를 맞춰주는 역할을 하기때문에
건강하게 살을 빼는데 도움이 됩니다.

5



맛있게 호박고구마 삶는법

식초2스푼을 찬물에 섞어서 고구마를 닦아주고
맑은 물에 3-4번 정도 헹궈줍니다.
물기를 제거한 후에 양쪽 끄트머리는 잘라주고
물이 찜기에 닿지 않은 만큼 채워준 후에
마른다시마 1장을 넣어주고
고구마를 찜기 위에 올려서 삶아줍니다.
15분간 센불에서 삶아주다가
10분정도 중불로 줄여서 삶아줍니다.
그리고 뜸도 10분정도 들여주면 끝입니다.
잘 익었는지 젓가락으로 익었는지 확인해주세요.




호박고구마 삶는법을 알았다면 보관법도 알아볼텐데요.
수분이 많은 식품이기때문에 장기간 보관시
쉽게 부패할 수 있기때문에 한장소에섭 보관하시고,
신문지에 싸서 보관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추위에 약하니 0-15도 사이의 장소에서
보관해주시길 바랍니다.

호박고구마 삶는법과 보관법, 효능까지
참고하셔서 맛있게 섭취하세요.

종이컵 용량 알아두면 은근히 편리해요

이것저것§

일회용품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우 편리하다는
장점으로 인해서 많은 분들이 사용을 하는데요.
집에 한 줄 정도는 있을 것 같기는 해요.

특히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서
집콕생활을 하는 분들이 많아짐에 따라서
집에서 요리를 하는 횟수 역시 점점 증가하고 있어요.

계량컵이 있는 분들도 많이 있지만
없는 분들도 있기 때문에
레시피를 보면서 대량 눈대중으로만
양념을 만드는 분들도 적지 않아요.
그렇지만 아무래도 레시피대로
적용을 했을 때 훨씬 더 환상의 맛을
느낄 수 있기 때문에
이러한 상황에서도 종이컵 용량을
잘 알아둔다면 양을 딱딱 맞추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거에요.


특히 한 컵, 반컵 이러한 말을
굉장히 많이 보게 되잖아요.
오늘은 이에 대한 기준을 함께
알려드리도록 할께요.

레시피를 보고 그대로 정말 맛있는
음식을 만들 수 있도록 알려드리는
방법에 대해서 살펴봐요.


- Ml는 어떻게 확인할까요

아마 대략 ml에 대해서 알고 있는
분들이 많이 있을 텐데요.
평균적으로 보았을 때에는
끝까지 가득 채우게 되었을 때
약 184ml 라고 볼 수 있어요.
즉 180ml 정도라고 이해를 하시면 되는데요.
물론 제조를 어디에서 했는 지에 따라서
차이는 조금씩 있을 수 있으므로 
이 점은 양지해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자 그럼 레시피 북 속에서
말하는 한컵과 반컵의 감이 오시나요?
더 정확하게 알려드리도록 할께요.


일단 종이컵 용량에서
1/3컵은 약 60ml 라고 볼 수 있고요.
1/2컵은 90ml로 이해하시면 될 것 같아요.
2/3컵은 120ml가 되겠죠?
그리고 1컵은 대략 180ml 정도로
계산을 하시면 되는데요.

이러한 기준으로 보았을 때에는
누구나 산수만 하실 수 있으면 쉽게
알아채릴 수 있을 거에요.

2컵일 때에는 360ml 이고
3텁은 540ml, 4컵은 720ml 이면서
5컵은 900ml로 보시면 된답니다.


이를 다시 숫자로 환산을 하게 된다면
100ml는 반컵보다 조금 넘게
만들어서 채워주시면 될 것 같고요.
200ml 를 넣어야 한다고 하면
종이컵 용량에서 한컵하고 조금 더 넘는 양을
그리고 300ml는 한컵 반을 체크하고
여기에서 조금만 더 양을 넣어주시면 돼요.

400ml는 두컵을 넣고 조금 더 채워주시고
500ml는 두컵 반에서 조금 더 많이,
600ml는 세컵보다 조금 더 넘치게 넣어주시고
700ml는 세컵반보다 좀 더 많은 양을,
800ml는 네컵 반이고
900ml는 다섯컵이라고 볼 수 있어요.


이렇게 계산을 하시면 되니까
이제는 조금 더 양을 잘 맞출 수 있겠죠?
또한 밥스폰을 기준으로 할 때도 많죠.
몇 큰술이라고 표현하는 것을
자주 보셨을 것 같은데요.

수저는 약 1큰술에 15g 정도라고 보니까
이 수치도 체크를 해두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렇다면 종이컵 용량 중에서
소주잔은 어떠할지 알아볼께요.
소주잔도 레시피로 알아두면
양을 조금씩만 설정해서 넣을 수 있기에
실수할 염려가 적은 것 같은데요.

물론 이 또한 브랜드 별로 제조사에 따라
양의 차이가 있을 수 있기는 해요.
그런데 소 주 한 병을 360 ml 이기에
소주잔 안에 다 넣게 된다면
약 7잔 반 정도가 나오게 되는데요.


그렇기에 평균을 생각했을 때
약 50ml 정도로 알아두시면 될 것 같아요.
그런데 종이컵 용량 중에서 일회용으로
나오는 소주잔은 약 75ml 정도에요.

그렇기에 이 점을 알아두신다면
계량컵으로 사용하시기에도 충분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 G을 계산해봐요
일단 ml는 이렇게 계산을 하면 되는데요.
밀가루와 같은 g 을 사용하게 된다면
조금 더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이 때에는 밀가루를 한 가득 채웠을 때
약 95g 정도가 나오게 되는데요.
100g 정도를 넣어야 하는 요리가 있다면
이 때에는 종이컵의 윗 부분이 살짝
오목 렌즈처럼 올라오게끔
만들어주신다면 될 것 같아요.

사실 베이킹은 정확하게 계량을 하는 것이
맛있는 빵을 만드는 데 핵심이 되는데요.
요리를 하는 분들은 다 갖고 있으시지만
혹시 없는 곳에서 급하게 만들어야 한다면
잘 활용하실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될 것 같아요.

간편하고 즐겁게 레시피대로
딱딱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해서
맛있는 음식으로 해드세요!

코털 뽑으면 안되는 이유 말이 되네요

공유∫정보§

요즘에는 외모도 스펙이라는 말이 있듯이
깔끔하고 스마트한 인상을 주는
외모는 살아가는 데 있어 매우 큰
장점으로 작용하고 있어요.
그렇기에 하루에 한 번씩 팩을 해서
고운 피부결을 유지하고자 하는 분들도 있고
가급적이면 트러블이 올라온 것은
피부과를 찾아서 빠르게 해결하고자
하는 분들도 상당히 많은 편이에요.

이렇게 깔끔하고 깨끗한 외모를 가꾸기
위한 노력을 하는 것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해당이 되는 부분 중 하나인데요.
특히 처음 만나는 사람을 만날 때
첫인상을 보는 3초 만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는
기준이 된다고 하니
더더욱 거울을 살펴보면서 콧털이
삐져 나온 것은 없는 지
치아에 고춧가루가 묻어 있는 것은 아닌지
등등을 체크해보는 것이 좋겠죠?

그렇지만 이 때 주의해야 하는 것은
바로 코털 뽑으면 안되는 이유 인데요.
마구 뽑아 버리는 분들이 있기에
오늘은 왜 안되는 지
그 이유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도록 할께요.


무심코 행하는 행동이지만
사실 이는 굉장히 위험하다고 볼 수 있는데요.
뽑고 난 자리에는 점막의 손상이 나타나면서
코감기나 비염에 쉽게
노출이 될 수 있기 때문이에요.
특히 면역력이 부족한 분들은 단순한 이 행동
하나만으로도 쉽게 질병에 시달릴 가능성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조심해야 해요.

일단 미관상으로 보았을 때 상당히 지저분한
느낌을 줄 수 있기 때문에
고민을 하게 되는 부분이기도 한데요.
콧털의 주요 역할을 살펴보자면
일단 코 안으로 들어오게 되는 먼지를
막아주는 매우 중요한 부위라고 할 수 있어요.


그렇기에 사라지게 된다면 먼지가
상당히 많이 코 안으로 흡수되고 혹은 쌓이게
되면서 코의 내부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주지만
더 심각한 것은 뇌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이에요.

그렇기에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만 뽑게 된다면 더더욱 안되는데요.
코털 뽑으면 안되는 이유 중 하나는 바로 손에
수 없이 많은 세균이 있고
이러한 손으로 뽑게 된다면 코의 내부로
바이러스와 세균이 옮겨오게 되면서
폐혈증 및뇌수막염 등을 유발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해요.


따라서 해당 부위는 1차적으로 세균과
먼지를 걸러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꼭 보호하는 것이 좋으며
함부로 뽑아대서는 안된다고 할 수 있어요.
특히 요즘과 같이 미세먼지가 심각한 날에는
먼지와 세균에 대한 오염이 쉽게
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해요.

그렇다면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코털 뽑으면 안되는 이유를 알았으니까
올바르게 다듬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아봐야 하겠죠.

일단 전용 가위를 이용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데요.
특히 정리를 할 때에도 너무 바짝 자르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 남기고 보이지 않을 정도로만
정돈을 하는 것이 좋아요.


코털제거기를 사용하는 분들도 있는데요.
보이는 부분에만 보이지 않게끔
적용을 하시면 될 것 같아요.

우리 몸은 유기적인 존재로 이루어져 있기에
단 하나도 쓸모 없는 것이 없어요.
세포 하나 하나 그리고 털도 하나하나가
제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할 때
건강한 신체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하는 것이에요.

20대때에는 사실 빠르게 자라는 쪽으로
포커스를 맞춰져 있다면
30대 이후부터는 점점 길이가 자라면서
자칫 더러워보일 수 있는데요.
그렇기에 아예 제거를 하는 것이 아니라
점점 자라나는 길이를 다듬어준다는
생각으로 접근을 하시는 것이 좋아요.


잘 자라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기 때문에
너무 바짝 깎아 버리게 된다면
코털 뽑으면 안되는 이유 중 하나인
노폐물과 미세먼지 등을 걸러주는 필터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할 수 있어요.

아주 작은 상처만 생긴다고 하더라도
신체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먼지를 잘 이겨낼 수 있는 방향을 설정하여
적용하는 것이 중요한데요.

더불어 코털 뽑으면 안되는 이유 중 또 하나
중요한 부분이 바로 몸에 혈액이
흐르는 부분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에요.


이처럼 매우 사소해보이거나 작은 부분이라고
하더라도 매우 중요한 기능과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므로 함부로 손상하거나
훼손해서는 안되는데요.

코 안에서 매우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기에
너무 무리하게 뽑거나 제거하지
말고 깔끔하게 정돈을 해주는 방향으로
고려해보시는 것이 좋아요.

성인 1일 권장 칼로리 잘 알고 건강챙기기

공유∫정보§

많은 분들이 자신이 하루에 섭취해야하는
칼로리가 얼마인지 정확히 모르고 있습니다.
다이어트를 한다고 과하게 굶는 경우도 있고요.
그래서 오늘은 남성/여성/성인 1일 권장 칼로리와
다이어트권잘칼로리에 대해서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참고하셔서 자신에게 필요한 양만큼 잘 섭취해서
건강하게 다이어트 하시길 바랍니다.

1


kcal란 무엇일까요?
열량이라고 하고 에너지의 단위입니다.
우리가 살아가고 활동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에너지로
단백질과 탄수화물은 1g당 kcal,
지방은 그램당 kcal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방이 그램당 cal가 높다보니 과섭취시
살이 찌고 몸에 좋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몸속에서 분해되기 어렵다보니 에너지원으로
사용되는 것은 어렵답니다.
참고로 1000cal이 1kcal입니다.


일일권장 칼로리는 어떻게 될까요?
여성에 비해 남성은 체격, 기초데사량,
골격근이 크기때문에 20퍼센트 정도 높습니다.

<보통 권장 칼로리>

20-40대 여성(1800~2000)/50대이상(1700~1900)
20-40대 남성(2300~2500)/50대 이상(2100~2300)

사람의 기초대사량이 다르기때문에 조금의
차이는 날 수 있다는 점 참고하세요.
위에서 알려드린 것보다 많은 칼로리의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에는 살이 찌는 원인이 되며,
적게 먹는 경우에는 빠지게 됩니다.

3



<한끼 식사시 권장하는 양은?>

남성의 경우에는 한끼에 600-650kcal정도를 섭취
여성의 경우에는 남성보다 100kcal를 덜 
섭취해주시는 것이 적당합니다.
나머지 필요한 부분은 간식으로 채우셔도 됩니다.

4



<일일권장량 계산하는 방법>

표준체중 * 활동량 = 일일권장량
(자신의 신장-100) * 0.9 에
활동량을 곱해주시면 되는데요.
활동량은 육체 활동이 없는 경우 25
육체활동량이 보통인 경우 30,
활동량이 많은 경우 35를 보해주시면 됩니다.

예를 들어 키 180에 몸무게 80kg인 활동량보통사람의
권장량을 계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80-100*0.9=72
72*30을 해주시면 됩니다.

5



자신의 권장량보다 많이 섭취하고 있었다면
건강, 다이어트를 위해서 식단조절을 해주시면 됩니다.

식단을 조절하는 방법은?

-지방이나 탄수화물같은 칼로리가 낮은 음식을 섭취해줍니다.
-음식의 칼로리 식품이 아닌 음식 소화시 필요한 칼로리가
더 높은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을 섭취해줍니다.
예를 들어 시금치, 야앞, 토마토, 고추, 오이, 양배추,
파인애플, 레몬, 사과 등이 있습니다.

6



칼로리에 대해 궁금한 점 알아보기

1. 가만히 있기만해도 칼로리소모가 이루어지나요?
네 칼로리는 가만히 있어도 소모됩니다.
개인마다 가지고 있는 기초대사율이 있는데요.
움직임이 적어도 혈액순환, 생각하기, 숨쉬기 등의
필수적이고 기본적인 역할을 위해소 열량이 소모됩니다.
여성의 경우 1400kcal의 기초대사율을
남성의 경우 2000kcal의 기초대사율을 가지고 있습니다.

7



칼로리는 운동 전/후 언제 섭취하는 것이 좋을까요?
운동전보다는 후에 섭취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사람의 100,000kcal 정도의 지방이 체내에 있기때문에
추가적으로 섭취하지 않아도 충분하게 움직임을
도와주는 에너지원료를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이유때문에 운동후 30-45분 정도가 지나고 나서
균형잡힌 칼로리와 영양소를 섭취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다이어트를 할때는 권장 kcal보다 400-600정도
적게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권장칼로리가 1000인데 다이어트때문에
고기나 빵으로 이 모든 칼로리를 채우고 다른 음식은
섭취하지 않고 굶는 방법을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열량을 맞춰서 음식을 섭취하는 것보다
영양공급을 올바르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양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해주세요.



다이어트를 한다고 너무 적게 음식을 섭취한다면
심장질환 담석등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800~1000kcal이하로 음식을 섭취하게 되면
신진대사의 저하와 근손실, 에너지부족을 저하하고
칼로리가 갑자기 높아지는 경우 살이 더 찌고
요요현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또한 모발에 가야하는 영양감이 부족하기때문에
탈모가 올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적당하게 골고루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체중감량에 효과적입니다.
성인 1일 권장 칼로리 참고하셔서 건강하게 다이어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