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 쏭쏭's 다이어리 §

전자레인지 냄새제거 잡내 없애고 쾌적하게 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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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생활을 하는 시간이 길어지다 보니 자연스럽게
집에서 요리를 해먹는 분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배달 음식을 시켜먹고 남은 음식을 데워먹을 때도
전자렌지가 꼭 필요하다보니 자취생들이나 일반가정에서
하나쯤은 구비하고 계시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우리의 입으로 들어갈 음식을 데우는 전자제품이지만
많은 분들이 위생관리에 소홀한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오늘은 전자레인지 냄새제거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해요.
냄새를 제거하면서 살균까지 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하니 자신의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주기적으로 청소하시는 것을 추천해드립니다.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들로 가능하니 따라해보세요.



첫 번째, 원두 찌꺼기

요즘 카페에 가면 원두찌꺼기를 가져가라고 놓아두는 경우가 많아요.
이런 찌꺼기를 챙겨오시면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냉장고 냄새, 전자레인지 냄새제거를 제거하는데
사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랍니다.
공짜로 주는 곳에서 가져다 놓으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찌꺼기를 그릇에 두스푼 정도 담아준 후에
전자렌지 안에 넣어서 2분정도만 돌려주면 됩니다.
안에서 나던 음식 냄새, 잡내들이 깔끔하게 제거하고
은은한 커피향만 남아있게 된답니다.
원두찌꺼기가 없다면 블랙커피 가루로 해주셔도 됩니다.


두 번째, 식초

식초는 많은 분들이 전자레인지 냄새제거에 사용하는 재료중 하나에요.
살균까지 도와주는 재료로 냄새제거와 살균을
동시에 하고 싶으시다면 추천합니다.
집에 하나쯤 구비되어 있으니 사중에서 따로 구매 하지 않아도 됩니다.
식초를 빈그릇에 2-3숟가락 정도 담아준 후에
5분정도 돌려주기만 하면 끝납니다.
돌려준 후에 2분정도 방치해두었다가 문을 열면
전자렌지 내부에 수증기가 차게 되는데요.
남아있는 수증기는 마른수건이나 행주로 한 번
닦아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이 과정에서 찌든때가 닦여나가고 냄새도 사라진답니다.



세 번째, 녹차티백

따뜻하게 녹차를 먹고 남은 티백을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녹차 티백을 한 번 우려낸 후에 물에 티백을 넣어주고
그릇을 2분정도 돌려주시면 된답니다.
티백이 안에 남아있던 음식물 냄새를 잡아주면서
은은한 녹차의 향을 퍼뜨려주기때문에 쾌적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티백을 한 번 우려내고 버리는 게 아까우시다면
전자렌지 청소에 활용해보시는 게 어떨까요?


네 번째, 남은 맥주

맥주를 먹다가 남아서 보관해뒀는데 김이 빠지면서
맛이 없어졌다 하면 이것을 활용해서 잡내를 제거할 수 있답니다.
냉장고에 넣어두면 냉장고 냄새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되고요.
거품 빠진 맥주에 소그 한스푼을 넣어준 후에
돌려주면 전자레인지 냄새제거도 되면서
알콜 성분이 세균을 제거해주기도 해요.
살균, 잡내제거를 동시에 할 수 있습니다.
먹고 남은 맥주 버리기 아까웠다면 청소에 사용해보세요.



다섯 번째, 귤껍질 활용하기

겨울을 대표하는 과일 귤!! 귤을 먹고 남은 껍질을
그냥 버리지 않고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데요.
대표적인 방법이 전자렌지의 꿉꿉한 냄새를 제거하는 것입니다.
귤, 오렌지, 레몬 같이 상큼한 향을 가지고 있는 과일의 껍질은
전자렌지에서 나는 악취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랍니다.
과일껍질을 그릇에 담아주고 물 한컵을 부어준 후에
3분 정도 돌려주면 된답니다.
이 때 수증기를 깔끔하게 닦으면서 안에 튄
음식물들과 균도 함께 제거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아무생각없이 그냥 버렸던 것들도 이렇게 청소에
활용할 수 있으니 너무 좋지 않나요?



여섯 번째, 베이킹소다

물과 베이킹소다를 3:1 비율로 섞어준 후에
전자렌지로 돌려주기만 하면 되는데요.
베이킹소다가 없다면 구연산을 사용해주셔도 됩니다.
전자렌지에 6분 정도만 돌려주시면 되요.
이 과정에서 찌든때가 불려지면서 때도 더 쉽게
닦아낼 수 있게 된답니다.
구연산을 사용한다면 손에 닿을 시 위험할 수 있으니
라텍스장갑이나 고무장갑을 끼고 청소해주세요.

전자레인지 냄새제거 하면서 살균하는 팁까지
소개해드렸으니 참고하셔서 항상 깨끗한 상태로
렌지를 관리해보시길 바랄게요.
우리의 입으로 들어가는 음식을 데우는 제품이니만큼
위생관리를 꼼꼼히 해주세요.

 

 

불법유턴 벌금 벌점 알아보고 주의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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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을 하다보면 사람들은 빠르게 원하는
목적지에 도착하고 싶어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법규를 어기면서
운전을 하게 된다면 벌금과 벌점을 얻게되고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때문에 항상 주의해야해요.
만약 목적지가 반대차선에 있는 경우에는
선회나 유턴을 해야하는데요.
유턴의 경우 중앙선을 돌아서 반대쪽차선으로
이동해야 하는 방식으로 특히나 주의해야 합니다.
유턴을 잘못하는 경우에는 중앙선 침범으로
불법유턴 벌금 벌점을 받을 수 있기때문입니다.



올바른 유턴 법

자동차 차선을 반대쪽으로 바꾸는 유턴의 경우
지정되었는 차선을 이용해야 합니다.
또한 신호에 따라서 우회를 해야지 
벌점이나 벌금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먼저 유턴을 하는 경우에는 지정된 차선을 꼭 치켜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1차선에서 유턴을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가능한 장소라면 차선이나 표지판으로 유턴가능여부를
안내해주고 있으니 잘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정해져있는 차선에서만 방향을 변경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은 경우 벌금, 벌점의 원인이 됩니다.
지정된 차선이 아닌 곳에서 하는 경우에는
중앙성침범으로 여겨지기때문에 30점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차선만 지키는 것이 아니라 신호도 지켜야합니다.
유턴을 할 수 있는 차선에 있다고 하여 무조건
가능한 것이 아니라 신호를 받아서 진로를 바꿔야 합니다.
또한 다른 차의 통행방해가 우려된다면 기다려야 합니다.
불법유턴으로 인해서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에는
교통사고처리특례법 12대 중과실에 해당되어
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항시 주의하세요.


불법유턴 벌금, 벌점, 처벌정도는?

첫 번째, 유턴 차선이 아닌 곳에서 했을 경우

지정된 차선에서 유턴을 하더라도 신호를 지키고
도로의 흐름, 차선의 통행등을 고려한 후에 해야합니다.
유턴도로가 아닌 곳에서 할 경우, 횡단보도에서 할 경우,
가능 차선이지만 노란색 차선을 넘어서 할 경우에는
중앙선 침법으로 간주됩니다.

위의 사항으로 인해서 적발되는 분들의 경우에
승합차는 7만원, 승용차는 6만원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더불어 30점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유턴가능 차선에서 신호를 지키지 않았을 때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가능차선이라고 해도 
신호에 따라서 유턴을 해야 합니다.
신호를 어기고 적발되는 경우에는 신호지시위반으로 간주되며
승합차 7만원, 승용차 6만원의 벌금과 15점의 벌점이 부과됩니다.
벌점은 위의 상황보다 비교적 가볍습니다.


세 번째, 불법유턴으로 인해서 사고가 발생한 경우

이러한 경우에는 특례법 위반이 됩니다.
중앙선을 침범하여 반대차선으로 가는 행위이니
항상 주의하시는 것이 운전의 기본입니다.
사고로 이어지는 경우에는 앞의 두가지 상황에 비해서
처벌이 무거워질 수 있습니다.
반대편에서 정상적으로 주행하고 있던
차량보호를 위해서 입니다.
도로의 흐름 등을 확실하게 파악하고 유턴을 해야
사고도 예방하고 처벌도 피할 수 있습니다.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12대 중과실 항목에 속하는 것은?
앞에서 말씀드렸던 신호지시위반, 중앙선 침범이 있고요.
무면허운전, 음주운전, 앞지르기 방법 위반,
제한속도 20km/h 초과, 횡단보도사고, 철도건널목 통과 방법 위안,
승객 추락방지 의무 위반, 보도침범, 화물고정 장치 위반,
어린이보호구역 위반 등이 있습니다.
위의 중과실 항복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으니 잘 지키고 주의해서 운전하시길 바랍니다.



운전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종합보험가입은 필수입니다.
가입을 해야지 차량을 운행할 수 있습니다.
종합보험에 가입해놓은 분이라면 사고가 발생했을 때
피해자뿐 아니라 자신 또한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12대중과실 항목에 해당하는 사고가 발생했을 때는
종합보험에 가입되어있는 경우라할지라도 형사처벌을
피해갈 수는 없으므로 항상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불법유턴 벌금 벌점을 알아봤는데요.
참고하셔서 모두들 안전하게 차량 운행하세요.
안전 운전은 본인뿐 아니라 상대를 위해서도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점 잊지마세요.

명절연휴 문여는 병원찾기, 약국찾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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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벌써 2021년의 1월도 보름이나 지났는데요.
곧 다음달이면 명절인 설이 있는데요.
설에는 온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야 하지만
아직까지도 사라질줄 모르는 코로나19로 인해
올해 설은 전화 혹은 영상통화로만으로
가족의 안부 정도만 물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설에는 많은 사람들이 가족과 시간을 보내기 때문에
의료종사자들도 마찬가지로 병원과 약국을 닫습니다.

하지만 갑자기 몸이 아파서 병원이나 약국을
찾아야 하는데 대부분 쉬다보니 찾기가 어려울 텐데요.
그래서 오늘은 명절연휴 문여는 병원찾기로
도움이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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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GEN]

www.e-gen-or.kr
어플을 따로 설치하지 않아도
홈페이지에 접속만 하면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접속을 하면 병원, 약국 찾기를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클릭을 하면 지도와 일반으로 볼 수 있는데요.
지도는 자신의 위치 근처를 지도로 보는 것이고,
일반은 지역을 검색해서 보는 것입니다.

검색을 하면 전화번호와 이름이 나오는데요.
혹시 모르니 미리 전화를 해보고
방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현재 위치에서 병원 혹은 약국까지
가는 길찾기도 되기 때문에 소요되는 시간을
미리 보고 방문할 수 있습니다.



[굿닥]

이번엔 어플을 활용한 방법입니다.
플레이스토어 혹은 앱스토어에서 '굿닥' 어플을 설치해줍니다.
굿닥은 병원과 약국의 후기를 작성할 수 있고,
작성된 후기들을 볼 수도 있습니다.
어플을 실행시킨 후 첫 화면 하단에 있는
병원,약국을 클릭하면 현재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에 열은 곳들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응급의료정보제공]

컴퓨터를 사용하지 않아도 굿닥처럼
'응급의료정보제공' 어플을 다운받으면
어디서든 찾을 수 있습니다.

병의원과 약국은 물론 응급실도 찾을 수 있고,
응급처치요령과 심폐소생술도 볼 수 있습니다.
혹시 모를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 외에도 인터넷 검색창에 '명절병원'을 검색하면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연휴기간 동안 문을 여는
병원과 약국을 찾을 수 있다고 합니다.

인터넷 혹은 어플을 사용하기 어렵다면
국번 없이 129 혹은 119로 전화를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밤늦게 혹은 명절에 아이가 갑자기 아프다면
구급차 혹은 응급실부터 찾기 보다는
근처에 열려있는 병원이나 약국을 찾아 보시고,
긴급대처를 먼저 해보시기 바랍니다.



'구토, 설사'

구토와 설사 증상이 있다면 탈수증상까지 가지 않도록
수분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도록 해줍니다.
수분을 섭취하는 것은 한 번에 많은 양을 먹는 것이 아니라
소량씩 자주 먹어야 합니다.

'열'

아이에게 열이 날 때는 가장 먼저 열을 내리기 위해
옷을 벗기고, 미지근한 물에 수건을 적셔서
온 몸을 닦아내줍니다.
그리고는 해열제를 먹여서 열을 내려줘야 하는데요.
만약 3개월 이하의 갓난아기라면
긴급대처보다는 바로 병원으로 가야 합니다.



'이물질 삼킴'

먹어서는 안 될 혹은 음식을 먹다가
목에 걸리거나 삼켰을 때는 바로 119에
전화를 해야 합니다.
구급차가 오기 전까지는 목에 있는 이물질이
나올 수 있도록 1살 미만의 아기는 등을 두드려줍니다.
1세 이상의 아기는 서있는 자세로
아래에서 위로 강하게 당겨줍니다.

'화상'

뜨거운 것에 데였다면 즉시 흐르는 물에
10~15분 정도 담가서 화기를 제거해줍니다.
그리고 화상을 입은 부위는 수건이나 거즈로
감싸준 후에 병원으로 갑니다.
만약 화상을 30%이상 입었다면 바로 병원으로
이송을 해야 합니다.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든 생길 수 있습니다.
충분히 대처를 할 수 있다면 긴급대처 방법을
시행해도 되지만 위급한 상황이라면
바로 응급실로 가는 것이 좋습니다.

명절연휴 문여는 병원찾기 근처에 항상 있으니
쉬는 날에는 아프지 않고, 가족들과 함께
건강하고, 좋은 시간을 보내셨으면 합니다.

 

암막 커튼 고르는법 꿀팁 무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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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햇빛을 차단하기 위해 사용하는 것!
커튼은 해가 들지 않는 집이라면
누구나 필요로 할 것 같습니다.
해를 차단해주기도 하지만 사생활보호까지
도와주는 아이템으로 다양한 종류의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어 선택에 어려움을 느낄수도 있는데요.
요즘은 많은 분들이 해를 완벽하게 차단해주면서
사생활도 보호해줄 수 있는 깔끔한 디자인의
"암막커튼"을 많이들 찾으시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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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패턴이 싫고 깔금한 스타일을 선호하시는
분들도 많이 찾곤 하신답니다.
암막커튼도 종류뿐 아니라 색감과 소재까지
매우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기때문에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오늘 암막 커튼 고르는법!
꿀팁을 전수해드리려고 합니다.
잘 알고 충분히 생각한 후에 제품을 선택한다면
더 만족스러운 제품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인테리어를 도와주는 소품이기도 하니 만큼
집과 잘 어울리고 유용한 걸로 선택하는 것이 좋겠죠?


계절에 맞는 제품으로 교체를 하고 싶거나
이사 후에 안방, 침실, 옷방, 거실, 베란다 등
특정장소에 커튼을 설치하려고 알아보고 계신 분들이라면
용도뿐 아니라 그 장소에 어울리는 디자인, 색감,
소재를 갖추고 있는지도 꼭 체크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블라인드의 경우 종류가 매우 다양하기때문에 각 제품이
가지가 있는 특징을 잘 확인하고 활용한다면
집안의 분위기를 180도 다르게 만들 수 있어요.
어떤 컬러감과 소재, 디자인을 사용하느냐에 따라
집이 아늑해보이느냐 차가워보이느냐가 결정되기도 합니다.




첫 번째, 추운 날씨에 맞는 제품으로 교체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화려하고 무늬가 큰 패턴을 가진 제품을 선택하시면
집안이 전반적으로 따뜻해보이는 느낌을 얻을 수 있습니다.
겨울이나 가을처럼 추워지거나 쌀쌀한 계절에는
큰 모양의 패턴을 가지고 있거나 알록달록하고
섬세한 디자인과 색감을 가지고 있는 제품들이
집안을 따뜻해보이게 만들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러한 디자인이 싫으신 분들이라면 차가운 계열의 컬러보다
따뜻해보이는 베이지톤으로 무늬가 없는 디자인을
선택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커튼의 소재를 잘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한 번 구매할 때 소재를잘 체크해보셔야지만
제품을 더 오랫동안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커튼의 질감이나 소재가 주는 느낌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에 따라서 전체적인 느낌, 인테리어도 달라보일 수 있고요.
추운 날씨에 사용하고자 하는 커튼이라면 온화하고
부드러우면서 따뜻한 분위기를 제공할 실크나 스웨이드를
선택하시는 것이 도움이 된답니다.


세 번째는 계절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 입니다.
계절에 맞지 않은 커튼을 설치하는 경우에는
계절감에 어긋나보일 수 있습니다.
여름에 스웨이드로 설치한다면 더워보일 수 있겠죠?
추운계절에 너무 밝은 컬러감의 제품을 설치하면
오히려 추워보이는 느낌이 들 수 있고요.
여름에는 시원해 보이고 밝은 색상이 적절하며
겨울에는 어둡고 차분해보이는 계열의 컬러를
선택하시는 것이 계절과 잘 어울립니다.
크기, 모양, 재질, 색상 등 다양한 부분을 따져보고
결정해야지 설치했을 때 만족도가 높습니다.



주말이나 휴일 아침에 충분한 수면을 취하고 싶은데
내리쬐는 햇빛때문에 잠을 방해받는 분들이라면
암막커튼을 설치하는 것이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이때 암막 커튼 고르는법을 잘 체크하시고 선택하셔서
숙면뿐 아니라 인테리어에도 도움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삶의 질을 높여주고 집안의 분위기와 인테리어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커튼!
요즘에는 다양한 재질, 패턴, 색상의 제품들이 나오고 있어
선택의 폭이 넓어졌으니 집과 잘 어울리면서
자신의 취향에도 맞는 디자인과 색상으로 선택해서 설치해보세요.
한 번 잘 선택한 제품은 오래오래 사용할 수 있으니
대충 결정하지마시고 신중하게 택하시길 바랄게요.
그럼 다들 암막커튼과 함께 삶의질을 높이고
인테리어 변화에도 도전해보세요.

 

 

가습기 물 때 제거 꼭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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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는 온도가 낮은 것은 물론
습도 역시 낮은 편이기에
매우 건조할 수 있는데요.
실내가 건조해지면 호흡기 건강은 물론
피부를 메마르게 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하는데요.

그렇기에 겨울에는 주로 건조한 실내를
촉촉하게 만들어주는 방법 중 하나로
가습기를 사용하는 분들이
상당히 많이 있어요.
자주 사용을 하다 보면 이물질이 끼기도 하므로
가급적이면 가습기 물 때 제거를
틈틈이 잘 해주시는 것이 좋은데요.

주기적으로 잘 청소를 하지 못한다면
오히려 건강에 해로운  작용을 할 수 있어요.
왜냐하면 깨끗하지 않은 본체의 내부를
살펴보면 세균이 매우 쉽게 다량으로
번식을 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렇기에 가능하다면 매일 매일
가습기 물 때 제거를 해주고
물을 새로 갈아주시는 것이 좋아요.


세제를 사용하는 것보다는 여러번
깨끗한 물로 헹구어주시는 것이 좋은데요.
그냥 이렇게 세척을 하기에는
물때가 남아 있는 부분이
매우 찝찝할수 있어요.

이러한 상황이라면 식초와 베이킹소다
등과 같은 인체에 해롭지 않은 제품을
활용하셔서 때를 잘 제거해주시면 되는데요.
이후에는 다시 흐르는 물로 여러번 잘
헹구어 주시고
이것이 끝이 아니라
가습기 물 때 제거를 하고 난 다음에는
햇볕이 잘 드는 곳에서
자연건조를 해주는 것이 좋아요.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것 중 하나가
물을 사용할 때 혹시 정수기물을 사용하면
더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는 것인데요.
그렇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에요!
정수기 물을 활용하는 것보다
세균이 활성화되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를
줄 수 있는 염소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수돗물을 사용하는 것이 훨씬 안전한데요.

특히 정수기물에는 염소가 함유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수돗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정수를 하면서 물과  더불어 세균을
죽일 수 있는 염소 성분 또한 함께
여과를 시킬 수 있으므로 꼭 수독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요.

더 좋은 물을 사용하고 싶은 마음에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된 물이나
혹은 알칼리 이온수를 사용하는 분들도
있는데요. 이는 오히려 세균과 곰팡이를
더 쉽게 발생시키는 요인이될 수 있으므로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아요.


꼭 수독물을 사용하는 것이 좋으며
가열식을 활용하는 것이
세균을 번식하는 것을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될 수 있어요.

가습기 물 때 제거를 잘 하는 것과 더불어
올바르게 사용을 하는 것 역시
매우 중요한데요.
바닥에 두는 것보다 바닥에서
약 50cm ~1m 정도 높이에 두는 것이
더 좋은 가습 효과를 줄 수 있는 방법이에요.

피부가 건조한 분들은
너무 얼굴의 가까운 곳에서
습기가 나오게끔 만든다면
찬 습기가 목과 코로 직접적으로 들어가기에
오히려 기관지의 점막이나 코에
자극을 줄 수 있는데요.
이는 호흡기 질환을 유발하는 요인이 될 수
있으므로 가급적이면 적정한 거리를
잘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해요.


또한 타이머 등의 설정을 제대로 하지
않은 채 너무 밀폐가 된 공간에서
오랫동안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도
곰팡이 혹은 세균이 번식할 가능성이
높기 떄문에 좋은 방법이 아닌데요.

잠에 들기 전에는 끄거나
혹은 타이머를 활용하셔서 2~3시간 뒤에는
자동적으로 꺼지게끔 만들어주는 것이 좋아요.

물은 가급적 매일 매일
갈아주는 것이 청결하게 관리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수독물을 사용할 때
하루 정도 대야에 받아두었다가 불순물은
없애고 윗물만 잘 떠서 사용을 한다면
훨씬 더 깨끗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가습기 물 때 제거를 할 때에는
최소 일주일에 2번쯤은 해주시는 것이 좋은데요.
이 때 식초를 활용한다면
좋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물통에 물을 받으신 다음에는
식초를 한 숟갈  담아주시고 흔들어서
헹구어 주시는 것이 좋은데요.
가열판의 경우에는 너무 구명이 작아서
닦기 힘들기 때문에
식초를 면봉이 묻히셔서 구석구석까지
깨끗하게 닦아주신다면
훨씬 더 깔끔하게 관리할 수 있어요.

습도가 낮은 것도 문제이지만
너무 높은 경우에도 오히려 세균과
바이러스 증식이 활발해질 수 있으므로
감기나 비염 등에 쉽게 걸릴 수 있는데요.
이에 적정한 습도를 유지하는 것도 필요해요!
습도는 50~60% 정도로 맞춰주시고
실내 온도는 약 20~22도로 맞춰주시는 것이 좋아요.

 

멍 빨리 빼는법 궁금했는데

피부∫미용§

우리 피부는 은근히 약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외상을 입게 되면
금방 티가 날 수 있는데요.
물론 보이지 않는 곳에 생기는 손상은
옷으로 감출 수 있기 때문에
대수롭지 않게 여길 수 있지만
얼굴이나 다리, 팔 등과 같이 감추기 힘든
부위에 손상을 입게 된다면
매우 난감할 수 있습니다.

혹시 누군가에게 맞은건가? 라는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기에
가급적이면 멍 빨리 빼는법을 알아두고
빠르게 진정시킬 수 있는 것이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특히 사람을 많이 만나야 하는 직업을
가진분의 경우라면 저절로 좋아지기를 
기다리기 보다 조금이라도 빠르게
케어를 할 수 있는 방법을 통해서
치유를 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그렇다면 먼저 어떠한 경우에 멍이 생기게
되는 지 알아볼까요?
타박상은 빈상출혈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요.
피부의 아래 쪽에 위치한 혈관이
손상되는 증상으로 혈관을 덮은 피부는
미처 다치지 않은 상태일 때 나타날 수 있어요.

이보다 더 깊은 타박상의 경우 근육
혹은 뼈에도 멍이 들기도 하는데
이는 개선하는 데 더욱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어요.

갑자기 타격을 받게 된다면
굉장히 고통스러운 통증과 함께
멍이 들 수 있는데요.
모서리와 같이 날카로운 부위에 부딪히거나
교통사고 및 스포츠를 즐기는 중
예기치 않게 신체끼리 부딪히는 경우,
물리적으로 압력을 받거나
넘어지고, 바닥에 쓰러져서 신체의 일부분이
충격을 받으면서 안착했을 때
멍 빨리 빼는법이 필요한 상황이 될 수 있어요.

그렇다면 본격적으로 이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할께요!


- 냉찜질을 꼼꼼하게 해주는 것이 좋아요

휴식을 잘 취하는 것이 좋으며
얼음을 활용한 냉찜질을 하게 된다면
통증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고
더불어 출혈을 지연시키기 때문에
타박상의 정도를 덜하게끔 만들어주는데요.

약 20분 정도 해당 부위에 냉찜질을 
하게 된다면 염증과 붓기를 개선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멍이 생기고 난 뒤 약 이틀에서 4일 내에
시행을 하게 되었을 때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어요.

또한 얼음주머니를 만들어서
하루에 여러 차례 부위에 집중적으로
부드럽게 문질러 준다면 
멍 빨리 빼는법에 좋다고 하니까 꼭 시도해보세요.


그리고 멍이 든 당일에는 얼음이 든
냉찜질을 통해서 혈관 수축을 해준다면
이틀, 삼일이 지난 시점에서는
온찜질을 통해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주는 방법을 시도하는 것이
훨씬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답니다.

아울러 멍이 든 부위를 더 높은
위치로 들어 올려 준다면
해당 부위로 흐르게 되는 혈류를
천천히 느려지기 떄문에 출혈을 비롯하여
붓기를 완화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만약 팔이나 발에 멍이 들었다면
베개를 활용하여 올려두고
높은 곳으로 위치를 조정해준다면
적절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요.


- 계란으로 찜질을 해보세요!

멍 빨리 빼는법을 생각할 때
많은 분들이 계란을 제일 먼저 떠올리실 것 같아요.
아무래도 TV를 볼 때 드라마에서도
멍이 든 분들은 꼭 계란으로
문질 문질하는 장면이 나왔기 떄문인데요.

이와 관련된 궁금증 중 하나는 
계란 속에 특별한 성분이 함유되어
완화하는 것이 아닌
둥글둥글한 형태가 도움이 되는 것인데요.

둥근 형태의 계란으로 문질 문질한다면
한 부위에 응고되어 있는 혈액을
원활하게 분산시키는 역할을 하게 되는데요.
따라서 꼭 계란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이렇게 둥글고 타원형의 모양을 하고 있는
물건을 활용해준다면
멍을 빼는 데 훨씬 더 큰 도움이 될 수 있어요.


- 면역력 강화 음식을 섭취해요

대식 세포의 기능을 원활하게
만들어주는 역할을 하는 면역 기능 강화
음식을 먹어준다면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대표적인 영양소가 바로 비타민C에요!
식품을 섭취하는 것도 좋으며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는 크림을
부위에 충분하게 발라주는 것 또한
피부를 단단하게 지지하고 있는
세포의 원활한 생성을 도와주고
혈관이 약화되는 것을 예방할 수 있으므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아무래도 멍 빨리 빼는법을 시행하지
않도록 평소 생활을 할 때
주의하는 것이 좋겠죠?
책상 모서리 같이 뾰족한 부위에 부딪히면
매우 아프기도 하지만
흔적이 심하게 남을 수 있으므로
보기 좋지 않을 수 있다는 것 잊지 마세요!

막힌 싱크대 뚫는법 스스로 혼자서 해봄

공유∫정보§

집에 있어야 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더욱 집안 일을 많이 해야 하는 것 같아서
굉장히 힘든 나날들을 보내는 분들도
많이 있을 것 같아요.
특히 하루에 3끼의 식사를 모두 해먹어야 하고
돌아서면 설겆이를 해야 하는 이 현실은
정말 힘들 수 밖에 없는데요.

먹는 것은 에너지를 공급받기 위해서
꼭 해야 하는 일 중 하나이고
배달음식의 경우 시켜 먹을 때에는 좋지만
뒷처리를 하는 과정이 은근히 복잡하고
귀찮은 듯한 느낌이 있죠?

 


물론 건강에도 좋지 않고요.
그래서 아이를 키우는 집에서는 먹거리를
더욱 신경쓰곤 하는데요.
음식을 맛있게 만들어야 하는데 불구하고
갑자기 조리대에 문제가 생긴다면
여간 난감한 일이 아니에요.

그래서 오늘은 막힌 싱크대 뚫는법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물론 다양한 방법 중에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전문가에게 맡기는 것이
스트레스를 덜 받고
시간도 줄일 수 있는 일일 수 있어요.

그렇지만 집에서 혼자 할 수 있는
방식들도 있기 때문에 한 번쯤 해보시고
안되면 SOS를 해도 되지 않을까요!

 


일단 잘 내려가지 않을 때
활용할 수 있는 막힌 싱크대 뚫는법 으로는
베이킹소다, 과탄산소다를 한껏 부어서
넣어주시는 거에요.
그렇게 하시면 한 번쯤은 쭈욱
내려갈 수 있어요.

그런데 문제는 가볍게 막힌 상황이 아닌 경우
이러한 방법을 썼음에도 불구하고
내려가지 않고 답답하게 있는
상황도 있다는 점이에요.

그랬을 때에는 다음의 과정을 거쳐서
한번 도전을 해보세요.
일단 싱크대 하부장을 활짝 오픈해주세요!
그리고 문을 열게 되면
개수대에 연결이 된 나사가 보이실 거에요.


그리고 만약 개수대 안에 물이 있다면
이 부분은 퍼내주시는 것이 좋아요.
일단 다 퍼내야 하기 때문에
가급적이면 빠르게 열심히 영차 영차
퍼내시는 것이 좋답니다.

그리고 개수대에 연결이 된 나사를
풀어주셔야 하는데요.
나사를 풀기 전에 꼭 먼저 해두어야 하는
일 중 하나가 바로 그 밑에
플라스틱이나 단단한 소재로 만들어진
통을 받쳐주셔야 해요.

종이컵을 사용하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는데요.
준비가 되었다면 일단 연결된 나사를
돌리신 뒤에 조심스럽게
분리를 해주는 것이 좋아요.

막힌 싱크대 뚫는법에서 굉장히 중요한
작업이기도 하고
만약 음식물 찌꺼기가 여기에 막혀 있다면
와르르 쏟아질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하셔야 해요.
잘못하다간 음식물 쓰레기를
와르르 맞게 될 수 있으니깐요.


만약에 찌꺼기가 나온다면
이는 빠르게 제거해주시면 되는데요.
그런데 이물질이 나오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콱 막혀 있는 경우도 있어요.

이러한 때에는 하부장에 있는
바닥면연결호수를 분리를 하는
작업을 해주셔야 하는데요.
꽉꽉 막혀 있는 상황에서는
아무리 막힌 싱크대 뚫는법을 하기 위해
이 곳을 열게 된다면 뭔가 똑똑 떨어질 수
있기 때문에 바닥에 쏟아지기 전에
가급적이면 신문지나 안쓰는 수건 같은 것을
깔아주시는 것이 좋아요.

특히 세제물 같이 매우 미끈미끈한 것이
쏟아질 수 있기 때문에
바닥을 닦는데 상당히 오랜 시간이
걸릴 수 있거든요.


이 호수를 잘 분리한 뒤에는
화장실에서 깨끗하게 세척을 해주셔야 하는데요.
가급적이면 거름망르 씌우시고
입구를 잘 보호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가져가서 깨끗하게 씻어주시면
바로 이 안에서 물때덩어리를 비롯하여
꽉 막혀 있었던 이유인 이물질이
들어 있을 거에요.

사실 배관의 경우에는 이렇게 청소를
해서 사용을 하는 것도 좋기는 하지만
물떄를 안쪽까지 다 일일이 세척을
하는 것은 힘들기 떄문에
아예 새 것으로 사와서 미리 준비하고 있다가
혹여라도 이 부분이 문제가 되었던 상황이라면
아예 교체를 하는 편이
더 좋은 방법이 될 수 있어요.


사실 좀 험난한 과정의
막힌 싱크대 뚫는법 이기 떄문에
너무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그렇지만 셀프로 뭔가를 해낸다는
것은 나름의 뿌듯함으르 가져다 주지 안을까요?

너무 힘들어 보이거나
악취가 심한 등 청소를 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느끼는 분이라면
가급적이면 본인이 직접 하는 것보다
전문가를 초빙하셔서 제대로 된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물론 가볍게 막힌 경우에는
베이킹소다, 과탄산소다를 넣어 두시는
것으로도 뚫릴 수 있어요!

세대분리방법 그리고 조건을 알아보자

공유∫정보§

사람이라면 누구나 일생을 살아가면서 꼭 접하게
되는 부분이 한가지 있다면 바로 부동산입니다.
사람에게 꼭 필요한 것이 의식주 이니 만큼
집과 관련된 문제는 살면서 한번은 겪게 됩니다.
우리가 살아가기 위해서 꼭 필요한 공간이고
성인이 되면서 독립을 하게 되는 경우에도 접하게 되죠.
하지만 집이 필요한 상황에서 관련한 내용을 전혀
모른채 구하게 된다면 자신이 원하는 좋은 집을
찾는것이 매우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부동산에서 사용하는 단어들은 우리가 일상에서
사용하지 않는 생소한 단어들이 많기때문에
사람들이 어려움을 느끼고 혼란스러워할 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알고 있으면 좋을 세대분리방법이나
조건만 알고 있어도 도움이 될 수 있기때문에
오늘은 세대를 분리하는법과 조건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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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세대분리방법과 조건이 어떻게 되는지
미리 숙지해두시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니 참고하셔서
필요한 정보를 얻어보시길 바랍니다.
먼저 세대란 무엇을 말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사는 가족을 포함한 말이기도 하지만
요즘은 가족이 아니더라도 함께 사는 사람들이
한 건물에서 가정을 꾸리고 가족같은 틀을 만들어
살아가는 경우가 있는데 이 또한 세대라고 합니다.
어떤 상황이냐에 따라서 조금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다른세대에 속해 있는 사람의 경우라면
한세대라고 해석하기는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한 세대를 대표하는 사람을 세대주라고 합니다.



1주택 1가구라고 할 때 비과세 조건 여러가지를 충족시키기 위해
세대분리방법을 활용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청약순위나 비과세 조건 충족을 위해서 유리하기때문에
알아보시는 분들이 많으리라 생각합니다.
부모 그리고 자식으로 구성되어 있는 새대의 경우
각각 소유하고 있는 주택이 9억이상 1개씩 으로
초과된 상태라면 비과세 요건과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상황이 되다보니 분리하려고 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다.
청약을 받으려고 할 때도 소유주택이 있는 경우에는
다른 사람에 비해서 불리해질 수 있습니다.
부모에게서 미혼의 자녀들을 세대에서 분리함으로써 
위의 조건들을 충족시킬 수 있기때문에 유리해지는 것이죠.


조건은?

부모에게서 자식을 분리하고자 할 때는 
조건 몇가지를 충족해야 하는데요.
먼저 세대주가 될 수 있는 자격요건을 갖춰야 합니다.
기혼자거나 만30세 이상이어야 하는 조건이 있기 때문이죠.
위의 조건에 해당하지 못하는 경우라면
가족구성원이 사망하는 등의 불가피한 상황이 있습니다.
올해 8월 12일 개정된 부분에 예외규정이 생겼는데요.
중위소득 40%에 해당하는 자녀의 경우에는
분리가 가능하다는 조건이 생겼습니다.
30세, 기혼자가 아니더라도 세대분리방법이 적용됩니다.
이러한 조건에 부합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절세 등을 위해서 분리하는 경우에는 법적처벌을
받을 수 있기때문에 주의하셔야 합니다.


주민등록법에 따르면 위와 관련된 사실을
거짓신청이나 신고하는 경우에은
3천만원 이하의 벌금이나 3년이하의 징역에 처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규제가 있음에도 사람들은 학교 배정문제나
입주권 문제로 위장이혼, 전입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올바른 절차를 거치지 않으면 여러모로
큰 문제로 이어질 수 있기때문에 잘 인지하시고
진행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세대분리방법

세대분리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정부24홈페이지를
이용해서 하는 방법과 가까운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진행하는 방법 두가지가 있습니다.
직접 방문하실때는 도장가 신분증이 필요합니다.
세대주가 아니라면 세대주의 도장과 신분증도 필요합니다.
정부24를 이용하신다면 공인인증서로
본인확인을 하시면 간단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세대를 분리하는 방법과 조건등에 대해서 알아봤는데요.
관련한 정보에 대해서 알아보고 계신다면 관련 부분을
잘 숙지하셔서 문제 없이 진행하시길 바랍니다.

옷 부피 줄이는방법 지금 딱 필요해요

공유∫정보§


옷장정리를 할 때
매우 난감한 부분이 바로 어떻게 하면
그 많은 옷을 잘 정돈할 수 있을까
하는 부분이 아닐까 싶어요.

겨울옷은 부피가 커서 더 그렇게 되는것 같아요

얇은 옷이었던 반팔, 반바지는
잘 보이는 옷장에 꺼내 놓는다고 하더라도
많은 공간을 차지하지 않지만
문제는 겨울에 입는 니트를 비롯하여
후드티, 맨투맨 티셔츠와 같이
다소 두꺼운 소재를 갖고 있는 옷을
잘 정돈해야 하는 것인데요.

그렇기에 오늘은 어떻게 하면
더 깔끔하게 정리를 할 수 있을 지
옷 부피 줄이는방법에 대해서
자세하게 알려드릴께요.

 


- 외투를 깔끔하게 보관하는 방법

외투는 정말 다양한데요.
겨울이면 패딩을 비롯하여 코트
그리고 가디건이나 집업후드티와 같이
굉장히 다양한 종류가 있어요.

특히 롱패딩이나 다운점퍼와 같이
추운 겨울에 사랑받는 아이템은
옷걸이에 걸어 두게 되었을 때
충전제 자체가 아래 방향으로
쏠릴 수 있기에 옷모양이 망가질 수 있는데요.

돌돌 말아서 잘 접어주거나
혹은 박스 안에 넣어두시는 것이 좋아요.
단 중요한 것은 바람이 잘 통하지 않으면
냄새가 날 수 있기 떄문에
제습제를 꼭 같이 넣어주셔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말아 주세요.

 


퍼 소재나 모피는 여성분들에게
매우 사랑받는 아이템 중 하나인데요.
이러한 소재는 조금만 습기가 차도
혹은 습기가 없어도 쉽게 옷감이
상할 수 있기 때문에
전용커버를 활용하셔서 보관하는 것이
오래도록 새 옷처럼 입을 수 있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어요.

많은 분들이 선호하는 모직코트는
접었을 때 그 자국이 그대로 나기 떄문에
가급적이면 깃을 세운 상태에서
단추를 일일이 잠가주시고
옷걸이에 걸어 두신 다음에
다시 한 번 부직포로 된 커버를 씌워서
보관을 하시는 것이
오래도록 잘 보존하는 방법이라고 할 수 있어요.

 

 


- 니트류의 옷 부피 줄이는방법

정말 많은 분들이 겨울에 사랑하는
소재가 바로 니트가 아닐까 싶어요.
그렇지만 필수적으로 많은 공간이
있어야 하기 떄문에
보관하는 것이 쉽지 않아요.

특히 관리를 잘 못하면 금방 보풀이
생겨서 얼마 입지 못하고
버려야 하는 안타까운 상황까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해요.

옷장의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니트는
옷걸이에 잘 걸어두는 방법이 있어요.
잘 펴주신 다음에 세로로
반을 잘 접어주세요.
그리고 반을 세로로 접은 상태에서
V자로 만들어서 돌려주시면 되는데요.

 


이 상태에서 겨드랑이 부분이 중심이
되게끔 옷걸이의 고리에 걸어주시면 되는데요.
팔 부분은 옷걸이가 더 덮히게끔
내려서 접어주신 뒤에
반대쪽에 있는 몸통 부분까지 같이
옷걸이의 라인에 대각선으로 접어주신 뒤
소매의 위쪽으로 포개주신다면
자국이 남지 않으면서
옷 부피 줄이는방법으로도 매우 유용해요.

차곡 차곡 하나씩 걸어주신다면
생각보다 공간 다이어트를 쉽게
할 수 있을 거에요.
롱가디건 역시 마찬가지에요.

 


하나 더 꿀팁을 드리자면 하나 하나
옷걸이에 걸어서 쭉 걸어 놓으시면
사실 공간을 많이 차지할 수 있어요.
이 때 필요한 것은 바로 카드링이에요.
옷걸이의 고리 부분에 카드링을 끼워주시고
카드링의 사이에 다시 니트를 걸어준
옷걸이를 차곡 차곡 걸어주시면 되는데요.

그럼 공간을 더 넓게 잘 사용을
할  수 있을 거에요.

특히 니트 같은 경우에는 옷걸이에
거는 것이 부담스러운 분들도 있는데요.
그럴 때에는 세탁을 깨끗하게 한 뒤
수납 박스를 찾아서
잘 보관을 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접는 방식을 활용한다면
쉽게 자극이 남아서 나중에 입을 때
라인이 잘 지워지지 않아서
애를 먹는 경우도 있는데요.
그렇기에 접어서 관리를 하는 것보다
돌돌 잘 말아주는 방식을 택한다면
옷감이 상하지 않는 것은 물론
차곡 차곡 수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는 것 또한
도움을 받을 수 있어요.

압축팩을 사용하는 분들도 많은데요
이는 부피를 줄여주는 데에도
도움을 줄 수 있는 옷 부피 줄이는방법
이면서 보관을 할 때에도
굉장히 효율성있게 보관을 할 수 있으므로
겨울이 끝난 시점에서는
꼭 압축팩을 준비해서
잘 활용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지금까지 옷 부피 줄이는방법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꼭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쿨톤 웜톤 테스트 나의 퍼스널컬러는?

피부∫미용§

언제부터인가 퍼스널컬러라는 테스트가
유명해지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유튜버들도 한 번쯤은 받는 진단이 아닌가해요.
많은 분들이 나는 쿨톤인지 웜톤인지 궁금해하시는데요.
그래서 오늘은 자가 쿨톤 웜톤 테스트 방법을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어울리는 색만 잘 활용하더라도 자신의 얼굴이
더 화사해보이고 생기있어보이고, 밝아보이면서
분위기까지도 안정적으로 바뀔 수 있기때문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는 것이 아닌가 합니다.


먼저 퍼스널컬러란 무엇인가를 말씀드리면
자신의 피부톤에 가장 잘 어울리는 색을 찾는
색채학 이론으로 색조화장품부터 장신구, 옷 등
자신에게 맞는 컬러를 찾기 위해 사용됩니다.
톤은 크게 봄, 여름, 가을, 겨울로 나뉩니다.
어디까지나 이론일뿐 절대적인 것은 아니니
재미로 쿨톤 웜톤 테스트를 해주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계절에 따라 봄웜/여름쿨/가을웜/겨울쿨로 나뉘며
세부적으로 뮤트, 라이트 등등이 있습니다.
자가진단시에는 상세하게 알아보는 것이
어려울 수 있으나 웜/쿨 큰 분류만으로도
자신에게 더 적합한 컬러를 찾을 수 있습니다.
피부가 흰 경우 쿨, 어두운 경우를 웜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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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톤 웜톤 테스트 방법

첫 번째, 피부톤으로 확인해보기

검사시에 가장 먼저 확인해볼 부분이 피부색입니다.
자신의 피부를 전반적으로 살펴봤을 때
노란빛이 많이 돌고 핏기가 없는 경우에는 warm,
푸른끼가 많이 돌고 혈색이 잘 드러나고
붉은 피부를 가졌다면 cool톤일 확률이 높습니다.
올리브쿨톤의 피부를 가진 경우에는 
그린컬러가 믹스된 것처럼 칙칙해보이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런 분들은 자신이 웜톤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오히려 쿨톤에 근접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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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혈관 컬러로 알아보기

혈관으로 어떻게 피부색을 알아봐?라고 할 수 있는데요.
손등, 손목의 핏줄(혈관) 색을 통해서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왜 이 부분을 통해 확인을 하는 것이냐 하면
손등과 손목의 피부가 얇다보니 혈관의 색이
또렷하게 잘 보이는 부위이기때문입니다.
손목, 손등을 확인해봤을 때 혈관의 색이
파란색이나 푸른빛을 보인다면 cool,
청록색, 초록색 빛을 보인다면 warm일 확률이 높습니다.
환경이나 조명등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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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헤어컬러로 알아보기

사람들은 저마다 자신에게 잘 어울리는 헤어컬러가 있는데
이를 통해서 쿨톤 웜톤 테스트도 가능하답니다.

크게는 흑발vs금발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노란빛이 도는 모발컬러나 금발의 색상이 
잘 어울리는 분들은 웜에 가까울 확률이 높습니다.
이런 분들은 주황빛이나 붉은 컬러도 잘 어울립니다.
반대로 노란빛이 어울리지 않고 흑발을 했을 때
얼굴이나 분위기가 살아보이는 분들은 
쿨한 피부색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습니다.
흑발외에도 채도가 낮은 색상이나 애쉬, 
카키색상이 잘 어울립니다.
자신에게 잘 맞는 컬러를 찾아 염색하면
혈색이나 분위기가 더 살아보이는 효과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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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번째, 악세사리로 알아보는 법

반지나 목걸이의 색상으로 알아볼 수 있습니다.
실버처럼 차가운 색상 계열이 잘 받는다면 쿨,
구리색이나 골드색의 악세사리를 착용했을 때
잘 어울리는 분들이라면 웜에 가깝습니다.
여기서 잘 어울리는 기준은 해당 컬러의
목걸이나 귀걸이, 반지를 착용했을 때
어떤 색을 착용했을 때 피부가 더 생기있어
보이느냐의 기준을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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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번째, 눈동자의 컬러

홍채의 컬러를 보고도 구분해볼 수 있는데요.
홍채가 회색빛이 돌거나 푸른색, 
옅은 브라운 색상을 띄는 경우에는 쿨톤에 가깝고
눈동자가 검정색이나 고동색을 띄는 
짙은 색상의 경우에는 웜톤에 가깝습니다.

쿨톤 웜톤 테스트를 위한 5가지 방법 알려드렸는데요.
참고하셔서 자신의 퍼스널컬러를 찾아보세요.
자가진단으로 정확한 톤을 알기는 어려우니
정확하게 알고 싶은 분들이라면 업체를 통해서
테스트를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